일상 속 생활문화 뉴스들과 자료
대구문화재단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문화생활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문화 향유, 여행, 스포츠 관람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의 사용 편의성 강화를 위해 가맹점을 이달 한달 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대구 지역을 주소로 둔 사업장으로, NH농협 및 KB국민 카드사 등록 가맹점이어야 한다.
또 코로나19로 일상 속 문화향유가 부진하고 특히 문화예술행사 관람이 어려운 시기에 발맞춰 기존 가맹점들은 유선결제 및 상품배송까지 원스톱서비스가 가능한 업체로 전환이 가능하다면 신청할 수 있다.
[중략]
[ 출처 :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9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