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통합문화이용권 지역주관처 우수사례 부문 ‘우수’
[뉴스렙] 대구문화재단이 2020년도 통합문화이용권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가 주최하고 지역주관처 17개와 문화누리카드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린 기관평가 및 공모전에서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구통합문화이용권 활성화를 위한 재단의 전방위적인 노력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아, 2019년 첫 시행 된 지역주관처 평가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는 기관평가와 이용활성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우수’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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