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이육사 육필에 대한 전체적이고 집중적인 최초의 시도로서 그 의의가 크며, 이육사의 문학과 독립운동에 대한 일반 시민의 관심을 확장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안동 전시에 이어 9월에는 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 10월에는 서울 성북구의 문화공간 이육사에서도 이어진다.
본 전시는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후원하고 (사)이육사추모사업회와 이육사문학관이 주관한다.
안동 전시에 이어 9월에는 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 10월에는 서울 성북구의 문화공간 이육사에서도 이어진다.
본 전시는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후원하고 (사)이육사추모사업회와 이육사문학관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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