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지기 현황

조이통기타클럽(다-카포) 더 알아보기: 조이통기타클럽-다카포-는 음악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개인의 여가를 선용하여 시민과
함께 즐거운삶을 영위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본 클럽은 2016년 3월에 대구시 수성구 매호동 1340번지에 공간을 마련하여 매주1회(월요일)
자유로이 함께 연습을 하고있다. 회원의 연령대는 4,5.60대로 다양하며, 노레의 장르도 70-90년의
노래에서 트롯까지 다양한 레퍼토리fh 노래하고 있다. 2017년 활동은 수성못 남편무대 7회, 경산남매지
공연 1회, 수성못 페스티벌 참가, 대구지하철 디트로 행사 첨가 등 많은 공연을 하였다.
2018년에는 다음과 같은 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할 예정이다.
1. 주1회 정기연습 실시 (매주 월요일 오후 5시-10시)
2. 대구문화재단의 지원사업에 참여
3.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실시(김광석 거리, 수성못, 경산남매지공원,지하철역 등 버스킹공연 )
4. 찾아가는 음악회(요양원,병원 등)

드림 빅 밴드 더 알아보기: 2012년 '그린연주단'의 이름으로 결성하여 현재, 글로버화에 부합한 '드림빅밴드(Dream Big Band)'로 명칭을 변경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문화발전 및 봉사활동에 기여하기 위해 만들어진 음악밴드입니다. 다양한 연령층으로 회원 간의 친목도모와 지속적인 음악활동을 목적으로, 지역 행사나 축제에 지속적으로 참여, 활동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년 2~3회 '사랑의 음악회'를 통하여 시민에게 더욱더 다가가는 음악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드림빅밴드(Dream Big Band)는 다양한 장르별 연주곡 및 가요, 팝, 오케스트라 앙상블 등을 연주하는 Full Band 연주단입니다.

라이브통소리 더 알아보기: 통기타소리를 좋아하고 배움으로서 개인의 정서 함양과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일정한 모임을 통하여 그 실력의 향상을 꾀합니다.
아울러 지역문화공연의 활성화를 통하여 지역 봉사공연 활동 및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을 위하여 결성되었습니다.
혼자하는 공연 문화 보다는 함께 하면 더욱더 즐거운
공연 문화를 창출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슬오카리나앙상블 더 알아보기: 음악이란 걸 하고 싶었지만 20대,30대엔 감히 꿈도 못 꾸었지요.
40이 넘고, 50을 넘어, 어렸을 때 하고 싶었지만 못했던 것들을 접하면서,
‘아! 이게 행복이구나!’라는 것을 느끼고,
이 작은 행복을 함께 하고 싶은 이들이 모여
새로운 꿈을 안고 “비슬 오카리나 앙상블”팀이 결성되었습니다.
함께 연습하고, 함께 웃으며, 우리의 작은 재능을 나눔으로써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어쿠스틱밴드 잼 더 알아보기: 저희 밴드는 직장인중심의 어쿠스틱밴드로 2107년 결성하여 친목과 실력향상 그리고
지역사회에대한 봉사활동을 목적으로 활동중인 순수 아마추어밴드 입니다

개구쟁이 더 알아보기: 음악을 좋아하고 실력은 뛰어나지 않지만 우리들의 조그마한 정성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길 바라며 그 즐거움의 기운을 받아 더 열심히 노력하는 동호해입니다.

비바다비 더 알아보기: 비바다비 밴드는 창작곡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감성밴드 입니다.

즐겁게 음악을 하자는 취지로 만나서 정서를 나누는 비바다비밴드 입니다.

비바다비는 비가 내리는 바다, 그리고 다시 내릴 비를 기다린다는 의미입니다.

먼데이블루스 더 알아보기: 먼데이블루스는 30대에서 60대까지의 회원들이 음악을 중심으로 모인 순수 직장인 동호회로서 먼데이블루

스라는 뜻이 의미하는 직장인들의 월요병을 음악으로 치유하고 에너지 충전도 하고자 하는 팀입니다.

회원들은 치과의사 리더님을 비롯하여 대형트럭 운전, 시민단체 직원 등의 다양한 직업군의 팀원들이 매

주 금요일 퇴근 후 모여서 블루스 곡들과 락 위주의 곡을 즐겁게 연습하고 있습니다.

실력은 아직 미완성이지만 열정과 팀웤만큼은 프로 못지 않을 것이라 감히 생각해 봅니다.

인트로뮤직앙상블 더 알아보기: '인트로뮤직앙상블'은 소리로 하나를 이루는 앙상블 중심의 음악다운 음악, 감동을 주는 음악 구현을 위해 2010년 창단했습니다. 창단 취지에 공감한 많은 아마추어 연주자들이 함께 연주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단원들은 다양한 직업군과 다양한 음악적 경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앙상블’과 ‘봉사’라는 목표 아래 수준 높은 연주기량을 쌓았습니다.
본 단체는 타 색소폰 단체와는 달리 소프라노, 알토, 테너, 바리톤의 개별 연주 및 다양한 형태의 중주가 가능하기 때문에 스스로 만족하는 음악 생활을 떠나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밀라노 문화 예술단 더 알아보기: 저희 밀라노문화예술단은 수성구 수성로 58길20지하에 사무실및 연습실을 두고 있으며,
2016년도에 창단하여 단원15명이 봉사및 기타공연을 월2,3회 운영하고있습니다.
가요,민요,색소폰연주,민요춤,기타연주등 다양한 파트로 개인사업자,급여자,기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재능기부를 하는 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