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지기 현황

신의경 밸리단 더 알아보기: 저희 신의경벨리댄스 에서는 여러 단체에서 활동하던 실력파 벨리댄서들이 2014년부터 벨리댄스를 사랑하는 마음하나만 가지고 함께 모인것을 시작으로 10대에서 6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의 회원들이 벨리댄스의 생활예술화를 위해 연구하고 공부하며, 다양한 공연활동을 통한 벨리댄스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재즈아일랜드 더 알아보기: '재즈 아일랜드"는 대구 지역에 살고 있는 30대에서 40대의 피아노, 섹소폰, 기타, 드럼, 트럼펫 5명의 아마추어 재즈 악기 연주가들이모여 재즈 음악에 대한 이해와 대구 지역 공연 문화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클래식 재즈 및 비밥, 하드밥 스타일의 재즈 연주를매주 토요일 1회 2시간씩 정기 연습을 시행하고 있으며 2달에 1회씩 대구 시내 재즈 클럽 정기 공연을 시행 하고자 한다. 재즈 아일랜드는 2019년 2월

극단 배우다 더 알아보기: ‘극단 배우다’는 상업성이 없는 비영리 순수 생활문화 예술 활동을 하는 단체로 공연예술(연극, 뮤지컬)을 주로 하고 있다. 대표 및 극단 단원 전원이 예술계열과 무관한 직업을 가진 일반 시민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2018년 창단 이래 자체 역량 강화를 위해 트레이닝을 중심으로 뮤지컬, 갈라 콘서트, 연극을 정기적으로 공연을 하고 있다. 공연 예술을 사랑하는 일반인들이 기초와 기본을 배울 수 있는 극단을 만들고 단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기반으로 배우, 연출, 작가 등의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자 하며 최종적으로 일반인 극단 단원들이 직접 이야기를 쓰고 연출하고 연기하는 창작 활동을 하는 것이 극단의 목표이다. 반복적인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단순히 관람뿐만 아니라 남들과 다른 새로운 취미, 새로운 꿈과 삶의 활력위해 뮤지컬, 연극을 좋아하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통기타친구들 더 알아보기: 기타를 좋아하는 강북 음악인들이 모여서
좋아하는 통기타소리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통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또한 봉사활동을 통하여
지역민과 사랑을 나누고자 만들었습니다.

에네스여성중창단 더 알아보기: 대구 수성구에 거주하는 덕원중 40대와 50대로 구성되어 덕원 어머니 합창단에서 학교 예술제및 대구 문화교류에 동참하면서 지금은 에네스 여성 중창단으로 이름을 바꾸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기위한 단체입니다.

어머니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대구문화 교류에 힘쓰고 있습니다.

상처치유 마음 詩치료 더 알아보기: 시낭송 전문 교육에서 인연이 된 동호인들은
좋은시 읽기 교육에 아쉬움을 느껴 실력향상을 위해 동호인을 중심으로
의지를 굳혀 자조 모임 시낭송 연습과 봉사활동, 시낭송공연으로 발전 하였다.

대구시문우회 더 알아보기: 대구시문우회는 문학에 관심있는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순수 창작모임으로서, 매년 정기 작품집 발간을 통해 공무원들의 창작활동을 고무하고 문학을 매개로 한 선진 문화예술도시로서 대구의 위상 제고에 앞장서고자 함
1994년 처음 결성되어 그간 28번의 작품집 발간과 20명 이상의 등단 작가를 배출하고 있으며, 이러한 문학활동을 통해 시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는 창의적 행정을 홍보하고 있음.

마모민 더 알아보기: 저희 마모민은 우쿨렐레와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모여 공연도 하고 봉사도 하는 단체입니다. 40대의 여자셋이모여 공연과 봉사를 하고자결성하게 되었습니다

행복누리 더 알아보기: 2018년 상반기에 결성된 모임이며 나날이발전하고 있는 모임이다.
우선 회원들간의 유대관계가 돈독하며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함께하고 있다.
우리모임은 회원들간 서로 나누고 서로 발전시켜 봉사함으로 활기를 갖고있다.

대구가곡사랑모임 더 알아보기: 대구가곡사랑모임(대구가사모)은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가곡애호가들이 매월 마지막토요일 오후3시~5시, 한자리에 모여 ‘세상을 바꾸는 노래(세바노)’라는 부제로 고전 및 신작 가곡들을 함께 부르며 다양한 음악적 문화교류를 하는 모임입니다.

가곡문화향유와 더불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보다 의미있는 대구가사모가 되기 위해 2016년 4월, 제10회 부터는 남대영기념관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남대영기념관의 대관 및 판매수익금은 일반적인 공연시설과는 달리 전액 복지사업에 쓰이기 때문입니다.
그간 회원들의 정성으로 남구대명동 소재 대명중학교 3학년 전학생에게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애니어그램을 무상 제공하였고 어려운 환경에 놓인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모금 등 지역사회공헌을 지속해왔습니다. 2017년부터 매년 마지막 12월은 송년음악회로 준비하여 대구경북지역의 소아백혈병환아를 돕기 기금 마련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