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지기 현황

디자인바리스타동아리 더 알아보기: 디자인바리스타는 시중에 만연한 커피프렌차이즈와 인스턴트커피 문화에서 벗어나서 각종 커피원두의 맛과 향을 체험하고, 원두가 가진 특색있는 맛과 향을 찾아서 자신만의 차(茶)문화를 만들고 다양한 레시피를 디자인해보는 커피체험동호회입니다.

마카소리 더 알아보기: 대구 최초 교사 아카펠라 동아리 마카소리는 초, 중, 고, 특수 학교 선생님 들이 모여 결성된 단체입니다. 대중가요에 비해 지루하게 느껴지는 학교 음악 수업을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고민으로 모인 우리 단체는 아카펠라 공부를 통해서 음악 수업을 재미있게 하는 팁뿐만 아니라 교실이라는 독자적인 공간을 나와 서로의 소리가 어우러지고 조화를 이뤄가는 경험을 통해 함께 하는 즐거움, 음악이 주는 힐링이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작은 소공연을 통해 아카펠라를 알리고 학생들에게도 아카펠라 지도를 통해 함께 하는 활동의 소중함, 음악을 통한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르누보스트링앙상블 더 알아보기: 대구 베누스토에서 활동을 하는 현악 주자들을 중심으로 오케스트라곡 외에 앙상블 연습을 해보면 좋겠다하여 시작 하였습니다. 각종 작은 행사들에 앙상블 공연을 하게 해 봄으로써 이 활동이 정기적이었으면 하는 생각에 마음을 맞추어 단체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더 넓은 음악을 해보고자 홍재완 선생님을 음악지도 및 지휘로 초빙함으로써 완성된 지금의 르느보앙상블 단체가 되었습니다.

평생교육미술프로그램연구회 더 알아보기: 저희는 대구지역의 평생교육 강사들의 모임입니다.
총 12명의 강사들이 모임에 참여하여 미술프로그램에 대한 연구를 진행합니다.

오늘지금 더 알아보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많은 역사를 만들고 있고 내일을 맞이 하고 있다, 우리동호회는 지금 셔터를 눌러 만들어지는 순간의 찰나는 과거로 남고 미래는 셔터를 누르기전의 상황에서 우리의 심장을 울리고 있다.

"오늘,지금 " 동회회명은 오늘, 지금 촬영한 이사진 이라는 의미로 생활속에서 지속적으로 문화예술의 한분야에 활동을 하기 위함이다.

빛그림 더 알아보기: 풍경사진과 인물사진 및 생활속에서 사진으로 작품을 할수 있는 모든것을 촬영하고 촬영한 사진을 예술성을 가미하고자 매월 둘째 일요일 정기모임을 통해 소통하고 있는 모임입니다.

종이공예 동아리 더 알아보기: 종이공예 동아리는 지역 노인주간보호센터 및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등에 대한 봉사활동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예체험은 소근육운동을 활성화하여 기억력향상과 집중력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체험을 통한 문화생활을 향유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활동을 하는 동아리입니다.

오색등불 더 알아보기: 40대, 50대, 60대 회원들로 구성되었으며
오색 : 여러가지 색깔
등불 : 미래에 대한 희망의 길잡이라는 존재
즉, 여러가지 색깔로 모두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의 길잡이가 되어 주는 존재라는 뜻으로써
심폐소생술을 율동과 함께 자연스럽게 퍼포먼스로 승화시켜 저소득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죠벤뚜 가곡아카데미 더 알아보기: 조벤뚜 가곡 아카데미는 2018년도에 노래를 좋아하는 시니어들이 좋아하는 가곡을 불러보자는 취지로 만들게 되었으며 주 1회 꾸준하게 발성과 개별 시창을 배우고 즐기고 있습니다. 주로 직장에서 퇴직한 분들과 주부, 또는 부부가 함께 노래를 통해 아름다운 새 삶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건강과 좋은 목소리를 덤으로 누리고 있습니다.

대구소리온합창단 더 알아보기: 대구소리온합창단은 합창을 사랑하는 청년 40여 명으로 이뤄진 순수 아마추어 혼성합창단으로서 2016년 7월 창단하였다. 각기 다른 나이, 직업을 가졌지만, 합창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하나 되어 연 1회 이상의 정기연주회와 문화 취약계층 시설에 찾아가는 공연 봉사활동, 합창 경연 대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청년들이 꾸밈없이 뿜을 수 있는 특유의 생기발랄함과 풋풋함, 열정을 음악과 퍼포먼스에 담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GOD 대구 콘서트’와 ‘대구힙합페스티벌’, ‘대구컬러풀페스티벌 핫스테이지’, ‘금호강 바람소리길 축제’, ‘작은 숲속 축제’ 등 외부 행사를 통해 인지도와 경험을 넓혀가고 있고 2018년 8월에 개최된 ‘제36회 춘천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는 혼성/남성 부문 17개 합창단 중 1위, 전체 33개 합창단 중 2위에 오르며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 그 실력까지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