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까치오카리나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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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월, 삶의 중년에 결성된 까치오카리나앙상블입니다. 까치는 진실하고 참된 삶을 전달하고 화합과 희망을 상징하는, 대구광역시 동구 구민의 기질을 드러내는 새입니다. 이러한 까치를 오카리나의 맑고 오붓한 음색에 접목했습니다. 앙상블은 자연과 인간이 ‘생명’이라는 공간에서 어우러짐을 표현합니다.
사진 및 영상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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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의 풍경, 전통, 문화를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라져가는모습 혹은 자칫 지나칠 수 있는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여 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담다팀은 현재 11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프로 혹은 취미사진사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대구경북의 기록해두고 싶은 장소 및 모습을 지정하여 팀원들이 번갈아가면서 담아내어 하나의 영상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아울러 사진을 찍으며 어려운점에 대해서는 서로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사진스터디 모임 진행중에 있으며, 사진과 영상의 결과물이 많이 모이게되면 전시회까지 계획중에 있습니다.
음악대구오카리나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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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오카리나 오케스트라는 2018년 6월17일 창단하였으며 대구.경북 음악전문인들과 20대에서60대이상의 생활음악인들이.함께 오카리나라는 악기로 화합하여 시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고자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한달에 한번 대구.경북에서 활동하시는 음악인들과 대구지역 20대~60대이상의
생활음악인들이 함께 연습 하고있습니다.
2018년 8월25일 2018대한민국 생활음악 페스티벌 참여하여 서울 강남구민회관에서
대구오카리나 오케스트라 첫 연주를 시작하여 매년 정기연주회를 가질계획입니다. 대구오카리나 오케스트라와 함께 대구시민들에게 오카리나의 맑은소리처럼 맑은마음을 음악 봉사로 함께 소통하고 싶습니다.
음악대한민국가요강사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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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동우회 회원들은 요양원.교도소.어르신을 위한 음악회.근로자자선공연.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회원 상호간의 봉사단체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마술쇼.각설이공연.난타.가수.작사.작곡.편곡 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어르신을 위한 영정사진.용돈 드리기.라면 및 쌀을 지원하고 대구병원 무료 진료를 매년 하고 있으며.이 미용 서비스를 하고있습니다.
종합예술수어하모니
- E-MAILmak2993@naver.com
- 홈페이지http://cafe.daum.net/su-hwa-harmony
- 정기모임 횟수월4회
- 결성년도2012 년
- 연령대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이상
- 구성인원18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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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활동하는 수어하모니는 청각장애인의 언어인 수어를 활용해 다양한 노래들을 표현하며 배우는 동아리입니다. 수어기초반을 수료하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악 및 전통예술호정문인화(사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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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동구 아양아트 문인화(호정 예보순 강좌) 강좌에서 수강을 하던 학생들 중에서 문인화에 깊은 열정을 가지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문인화 공부에 참여할 학우들을 중심으로 동호회를 결성하였다. 동호회 결성에 대한 논의는 1~2년전부터 꾸준히 논의되어 왔지만 구체적으로 논이 된 것은 2018년부터이다. 그리고 10월에 단체를 결성하고 12월에 수성세무소에 임의단체활동으로 등록을 마쳤다. 회원자격은 아양아트 문인화반에서 수강을 한 전현 학우들이 주축이 되었으나, 비록 다른 장소에서 문인화 공부를 했던 학우들도 호정 선생님의 문하생이면 입회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재정은 회원들의 회비와 기타 지원금으로 하고 있다.
국악 및 전통예술어울림국악예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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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의 소외된 전통국악의 맥을 이어가고 한국무용,난타, 사물놀이,민요등을 함께 배우고 익히며 주변 봉사활동과 공연등을 실천하는 모임입니다.
음악우쿨렐레 앙상블 쿨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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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우쿨렐레 앙상블 '쿨피스'는 우쿨렐레를 좋아하는 2,30대 직장인들이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즐겁게 우쿨렐레를 연주하는 앙상블 모임입니다. 각자의 파트를 나눠서 한 곡을 함께 치기 때문에 팀워크를 다질 수 있고, 혼자 우쿨렐레를 칠 때와는 다른 재미를 느끼며 주 1회 정기적으로 활동하는 모임입니다.
음악The 오카리나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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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오카리나 앙상블팀은 2011년 1월부터 고산문화센터에서 오카리나 반에 소속된 사람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오카리나 봉사연주와 우리지역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자 2014년에 설립되었고 생활예술 동호인단체, 대구시 자원봉사자단, 수성아트피아 예술인 단체, 수성구 학습동아리 단체에도 등록 되어 있고 병원, 지하철, 대구,경북 내 여러 가지 행사, 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봉사연주와 재능기부 교육활동도 더불어 하고 있으며 우리지역의 오카리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는 대구시민 예술단체이자 비영리 단체입니다. 2016 생활문화동아리 종합발표회, 생활문화 동호회 콘서트(범어아트스트리트), 여기는 예술이 흐르는 공간입니다, 예술이 흐르는 역, 하늘열차 미니 콘서트 시범연주,2016대구시민이 만드는 작은 음악회-동대구역, 경북대학교병원, 2016디트로 한마당, 2016 여성 UP 엑스포,2016 대구 국제 마라톤대회, 2016 수성구 6개 평생학습센터 100인 오카리나 연주,아트센터 ‘달’ 프리뷰 콘서트 등 대구에 크고 작은 행사에 적극 참여 활동 하고 있습니다.
음악아트 달 오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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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센터에서 오카리나 취미반으로 만나 몇년이 지나 배움에서 끝이아닌 더 나아가 오카리나 저변확대에 기여 재능나눔으로 봉사하는 주부들의 모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