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다가가는 근대골목 해설
- 다가가는 근대골목 해설 더 알아보기
- '다가가는 근대골목 해설'은 대구 중구 근대골목 해설사의 일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가운데에서도 중구의 계산 예가 관광안내소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해설사팀입니다. 평소 근대골목의 해설이나 안내 등을 즐겨 참여하는 동호회로써, 중구의 관내 핵심 관광지를 순회하면서, 내 외국인들이 편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해설과 안내를 서포터하는 순기능을 목적으로 결성되었습니다.
음악피오나오카리나앙상블
- 피오나오카리나앙상블 더 알아보기
- 취미로 오카리나를 배우기 시작하여 좀 더 체계적으로 배우고자
자격증 취득과 함께 소외된 곳의 봉사와 재능기부 및
지친 현대인들에게 음악으로 마음의 안식을 전하고자
결성하였습니다.
음악블랙홀
- 블랙홀 더 알아보기
- 색소폰, 노래 등 음악이좋고 봉사가 좋아 결성된 동호회입니다
기타대구시낭송회
- E-MAIL8155128@hanmail.net
- 홈페이지http://cafe.daum.net/reciter-daegu
- 정기모임 횟수1
- 결성년도2013 년
- 연령대40대, 50대
- 구성인원16 명
- 대구시낭송회 더 알아보기
- 시낭송은 낭송가의 목소리를 통해 사람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행위예술로서 책장에서 잠자고 있는 시집 속에 시작품을 자기화하여 관객에게 감동을 주고 싶는 소리 에너지입니다. 대중들에게 소리로서 감동을 주고 시속에 다채로운 언어 감정을 직접 전달해줌으로써 마음속 열린 마음속의 상처를 현장에서 정화해주는 활동을 하기에 목적을 두고 대중화시키기 위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음악라모 앙상블
- 라모 앙상블 더 알아보기
- 라모 앙상블은 두가지 의미가 있는데 그중 하나는 작곡자 장필리프 라모를 말합니다. 그는 바르코 시대에 프랑스 궁정의 위대한 작곡가이지만 대중을 위한 작품을 많이 썼습니다.
또다른 하나의 의미는 가지가 많은 나무를 뜻합니다.
저희들 앙상블팀도 대중을 위한 음악을 색소폰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나눔 연주하는 단체입니다.
미술오색전통민화
- 오색전통민화 더 알아보기
- 2016년 대구문화재단 근로자 생활문화사업의 전통 민화 강좌에서 알게 된 회원들이 주 구성원으로 강사 선생님의 기존 회원들과 연합하여 동아리를 결성하게 되었고 전통 민화의 심도 높은 연구와 차원 높은 취미활동을 위해 각자 작품을 그려 전통 민화 강좌의 강사 선생님께 한 달에 한번 모임을 가지고 배움을 받고 있습니다.2017년 대구문화재단 생동지기 사업에도 참여하여 결과 발표회를 열어 전시하였습니다.
음악황금캐슬오카
- 황금캐슬오카 더 알아보기
- 황금동 캐슬골드파크 문화마을에 개설된 오카리나반에서 만난 회원들이 의견을 모아 결성된 동호회입니다.
음악하모세상
- 하모세상 더 알아보기
- 우리 하모세상은 시지청곡복지관에서 2014년에 결성이 되어 20명의 회원들이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지도 선생님 한분과 즐겁게 활동하고 있으며, 자원봉사 활동은 용양병원과 재가요양보호센터에서 하고 있으며, 지하철역사공연과 수성못페스티벌, 고인돌 문화축제행사에도 참여하며 그 외 스타디움과 아트달에서도 초대되어 공연하기도 합니다. 하모니카와 함께 함마음 되어 재능을 나누고 봉사로 함께 즐기며 나아가는 봉사동호회입니다.
음악드림오카리나 앙상블
- 드림오카리나 앙상블 더 알아보기
- 2012년도에 창단된 드림오카리나 앙상블팀은 봉사연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2년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작년 11월에 5회째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소외된 계층과 대구 시민들에게 맑고 청아한 아름다운 오카리나 소리를 들려주어 행복과 기쁨을 주었으며 2018년에도 열심히 활동하여 문화예술의 통로가 되는 팀으로 거듭 나겠습니다.
기타茶 이야기
- E-MAILminrong33@hanmail.net
- 홈페이지http://cafe.daum.net/teafind
- 정기모임 횟수4
- 결성년도2013 년
- 연령대40대, 50대, 60대 이상
- 구성인원10 명
- 茶 이야기 더 알아보기
- 다도가 인성함양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에 공감하며 차 이야기에 집중하는 모임입니다. 선현들이 남겨주신 차와 관련된 시문을 읽기도 하고, 그 당시의 찻자리를 구성해보기도 합니다. 때로는 타자의 요구에 의한 다찬회를 마련해 드리기도 하고, 각급 학교나 기관 단체의 요구가 있을 경우에 교육봉사도 마다하지 않고 열심이랍니다. 우리가 사는 이 땅이 차의 품성대로 아름답고 훈훈하기를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