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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상영] 고흐, 영원의 문에서

[5월 상영] 고흐, 영원의 문에서
접수마감

  • 상영날짜 2026.05.14 19:00(111분)
  • 장르 드라마
  • 관람연령 12세 이상
  • 장소 대구생활문화센터 어울림홀(2층)
  • 정원 0 / 50 명
  • 신청기간 2026.05.06 ~ 2026.05.14
  • *좌석은 별도 지정되지 않으며 입실 순으로 착석 가능합니다.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2018년 9월 3일에 개봉하고 2018년 11월 16일에 미국에서 정식 개봉된 후 한국에서 2019년에 개봉한 미국, 프랑스 합작 영화. 배우 윌렘 대포는 이 영화로 베니스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영원의 문, Sorrowing Old Man (At Eternity's Gate) (1890)》#에서 제목을 붙였다.[1] 《영원의 문》에는 고흐의 정신상태를 반영한 듯 얼굴을 손에 묻고 흐느끼는 노인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 그림은 고흐가 권총으로 자살하기 불과 며칠 전에 그린 작품으로 알려졌고, 고흐의 시점에서 삶의 여정을 추적하며 고흐가 바라본 세상의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임을 생각하면 국내 제목 《고흐, 영원의 문에서》는 고통스러운 삶에서 고뇌하여 죽음의 문으로 다가가는 반 고흐의 모습을 비유적으로 표현함과 동시에 그의 죽음을 상징적으로 기리는 제목이라 볼 수 있다.

2년 전에 개봉한, 빈센트와 그의 동생 테오가 주고 받던 편지와 주변인의 진술을 통해 그 날의 진실을 추적하는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인 러빙 빈센트와, 반 고흐의 시점을 중심으로 심적 상태에 더 집중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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