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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생활문화공간’은 대구 곳곳에 숨어있는 생활문화 거점 공간을 발굴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여 공간을 매개로 시민이 생활문화를 보다 쉽게 접근하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돼 현재까지 지역에서 모두 38개의 공간을 지정하고, 135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원 대상은 대구에 소재하고 있는 생활문화 활동이 가능한 시설(공간)이다. 1개 단체 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총 15개의 공간을 선정해 150회 이상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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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 대구문화재단, ‘우리동네 생활문화공간’·‘우리동네소확행’ 참여 단체 22일까지 모집 - 대구일보 (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