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지기 현황

베누스키 더 알아보기: 저희는 재즈와 클래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단체입니다.

원래 대구의 빅밴드 베누스토의 재즈빅밴드 맴버중 비교적 젊은층 인원들이 재즈밴드를
부수적으로 결성하여 이름을 베누+스키(느낌상 baby)로 하였습니다

회원들은 처음 전공자 위주로 만들어졌으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전공을 그만둔 이도 있고
새로 가입한 회원중에는 음악 전공을 준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무태오카리나 앙상블 더 알아보기: 1인 1악기제 시대에 맞춰 우리 중년들도 할 수 있다고
도전한 것이 계기가 되어 오카리나를 배우게 되었고,
“무태 오카리나 앙상블”이라는 동아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연주 실력이 늘면서 여러 곳에서 불러주는 곳이 생기고
공연으로 실력을 뽐낼 수 있으면서 봉사를 다닐 수 있게 되었고
우리 중년의 나이에 겪을 갱년기나 우울증을 악기를 통해
정서적, 심리적 안정감을 취할 수 있는 인생 리모델링으로
아름다운 오카리나 선율을 전해 드릴 수 있는
어느 곳이라도 달려갈 것을 약속한 동호회입니다.

대구색소폰오케스트라 더 알아보기: 대구광역시 수성구 ‘고모령’ 을 배경으로 한 고모역 (폐역,2006.11월)에서 ‘고모령색소폰연주단’을 2015년6월에 창단하였다. 일제강점기(1910.9-1945.8) 때의 역사적 애환을 같이하는 의미에서 이별의 정한을 달래는 ‘비 내리는 고모령’ 을 고모령색소폰공연예술단’의 주제곡으로 부르고 있다.
지휘자1명, 단원12명으로 창단결성하였고 워크샵 작품 3회를 발표 후, 2016년 3월 26일 고모령 색소폰 공연 을 올렸다. ‘고모령’ 고개에 서려있는 우리 민족적 아픔을 공연문화예술로 승화시키며 계승할 것이다. ‘고모령’이라는 지역역사의 재고찰의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시민들에게 생활문화예술의 정서함양과 더불어 도시 시민의 문화예술의 의식 고취와 향토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자 한다.

맑은소리소년소녀합창단 더 알아보기: 맑은소리 소년소녀합창단은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합창단이다.
2012년 일본 아사이소학교 초청으로 나가사키, 키타큐슈등 해외연주 대구 시립오페라단 20주년 “팔리아치” 오페라공연, 대구 국제뮤지컬 페스티발 딤프 개막작, 박태준가곡·동요 음반 발매 기념음악회, 대구 국제오페라 페스티발 개막작 “청라언덕” “돈죠바니”폐막작 “카르멘”에 출연하여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2011년 LG 화학 자동차 배터리 준공식 (대통령 행사)
LG송을 녹음, 대구 첨단 의료 복합단지 기공식 (국무총리 행사)
새물결 맞이 환경콘서트(환경부장관)
대구 국제 오페라 축제 개막작 “투란도트”(2009)와 “토스카”(2011)출연

2010노동부, 교육청후원 안전동요제 대구대회 대상 ,2014 전국 환경합창대회 은상 2015 대교 TV 전국합창경연대회 은상, 2016 전국환경합창 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함으로 맑은소리 소년소녀합창단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2015년도에는 오스트리아 빈소년합창단과 맑은소리 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겨울캠프및 유럽 순회 연주를 통해 최고의 합창단 이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명실공히 세계적인 합창단으로 발돋음 할 것입니다.

퓨전음악동호회 엔돌핀 더 알아보기: 퓨전음악동호회"용트림"은
음악과 예술을 좋아하고
봉사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2015년 결성하였으며,
회원 모두 각자의 본업에 종사하며
순수한 열정과 사랑으로
꾸준한 연습과 모임을 통해
지역에 대한 봉사와 재능기부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순수아마추어음악동호회입니다.

대구가브리엘오카리나 더 알아보기: 음악을 좋아하며
오카리나연주로 봉사연주를 하며
삶의 질을 높여
100세 시대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모임입니다

포에버 더 알아보기: 저희는 음악을 사랑하고 즐기는 사람들로 보컬,우쿨렐레, 기타, 색소폰, 젬베, 카혼, 오카리나, 멜로디언 등의 다양한 악기로 시민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대중적인 곡들을 위주로 연주하는 밴드입니다.
악기는 하나의 소리를 내지만 여러 악기들이 어울려서 같은 곡을 연주하면서 하나가 될때 , 그 음악을 듣는 사람들에게는 감동으로 이어집니다. 그 감동을 함께 느끼고자 만든 밴드입니다.

프랜즈통기타 더 알아보기: 통기타소리가 좋아서
서로 배우고 익히는 통기타 동호회입니다.
통기타소리의 울림을 모아서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공연을 주최하며
서로간의 인연을 소중히 여깁니다.
아직은 미흡한 실력이지만 대구지역 생활동호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며
크고작은 지역공연에 참여 중입니다.
통기타소리로 모두가 즐거운 생활을 영위하였으면 합니다.

오카마루 앙상블 더 알아보기: 2013년 결성된 오카리나동아리로 지도자과정을 거쳐 자격을 취득하신 분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졌습니다. 아름다운 소리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각계 각층의 필요한 곳을 찾아 소리로 서로 공감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오카마루는 지금까지 대구시의 여러가지 지원과 함께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으며
아름다운 하모니로 대구 시민들과의 마음의 교류를 확대해 가겠습니다.

맑은소리 오카리나 더 알아보기: 직장도 퇴직하고 노후에 여유로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던 사람들이 오카리나가 좋아서 모였으며
여가시간을 이용하여 자아발전과 취미생활도하며 소외된 사람들을 찾아가서 오카리나연주로
마음을 즐겁게해주며 회원들도 성취감을 느끼고 밝은사회를 만드는데 헌신하고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