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지기 현황

W.Y.C 더 알아보기: 음악, 무용, 문학, 미술 등 각자의 특기를 가진 분들이 함께 모여 있어 월별로 돌아가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통 하고 있습니다. 한 분야만 배우거나 공유하거나 활동하는 것에 비해 좀 더 다양한 분야의 소통이 가능해 늘 기발하고 독특하고 더 활발한 에너지가 가득한 곳입니다.

달빛 더 알아보기: 동아리의 이름 '달빛' 은 눈이 부셔 바라볼 수 없는 햇빛이 아니라 친근히 외로운 밤을 지켜주는 달빛과 같은 존재가 되어 빛을 전해주자는 의미에서 달빛이라 지었습니다. 저희는 하면된다! 라는 정신으로 모든 일을 임하고 있는 청년들이 모인 동호회입니다. 어떤 할머니가 말씀하십니다. "나는 이래 늙어도 마음만은 청춘이라!". 어떤 청년이 말합니다. "내가 움직이기도 귀찮은거 보니 벌써 이래 늙었나보다..." 이러한 대화처럼 요즘 청년들이 더욱 기운이 없는 모습을 보일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청년들의 젊음과 패기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부족한 사람들이 모였으니 넘어지는 일도 많겠고 힘든 일 또한 많지 않겠냐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부족한 사람들이 모였으니 더욱 낮은 자세로 배우고! 일곱 번 넘어지면 일곱 번 일어나고! 쉬우면 재미없지 않느냐 라는 긍정적인 정신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 동아리입니다.

핫스틸 더 알아보기: 영상제작 동아리 '핫스틸'은 영상 기획 및 편집, 제작을 하는 영상제작 동아리입니다.

매주 모여서 새로운 영상을 기획하고 촬영, 편집하는 것이 주 활동입니다.

매년 공모전에 출전해서 영상제작 실력 향상과 경험을 쌓았고,

동아리원 모두 비전공자인 아마추어 영상제작자들이기 때문에,

매주 촬영 및 편집 교육을 하고, 영화제, 영상 박람회 등도 참여하여 식견을 넓히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대구 청년을 대표하는 영상 채널을 만들자는 목표와 꿈을 가지고

모인 혈. 기. 왕. 성한 연상인들입니다.

Body & Soul 더 알아보기: 우리 Body & Soul 팀은 춤과 공연을 사랑하는 대구의 20대 청년들이 모여 결성되었습니다. 전문 전공자는 없으나 춤과 공연에 대한 열정과 탐구심으로 단순히 기술적인 것만을 선보이는 공연이 아닌, 관객들과 소통하고 하나되는 공연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활동해왔습니다.

글로벌 시낭송회 더 알아보기: 한편의 좋은 시를 낭송한다는 것은 영혼의 항아리 속에 향기로운 꽃을 꽂아두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우리 글로벌시낭송협회는 시낭송을 통한 감성에너지로 정서를 함양하고 여유를 수놓아 지친 현대인들에게 심신을 치유함과 동시에 아이들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두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 시낭송공연을 하고 있다.
또한 우리회원들의 품격 있는 맑고 고운 시낭송의 향기로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가 좀 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충만하여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구대금사랑 더 알아보기: 대금소리의 매력에 빠져 한 두 사람씩 모여 9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배우기도 쉽지 않고 주변에 접할 수 있는 기회도 많지 않아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많은 분들이 가까이 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Wavemusicensemble 더 알아보기: 대구의 평생 학습기관에서 강사들과 제자들로 인연이 된 단체입니다.
다양한 생활 악기(오카리나, 우쿨렐레, 기타, 까혼) 보급에 힘쓰며 여러 연령층이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오랜 봉사활동과 체계적인 연습으로 내실을 다져 나가고 있는 단체입니다.

SAXOPHONE STUDIO 더 알아보기: 대구 수성구 범물동 소재 음악실을 운영하며 정기적으로 콘서트를 위한 리허설과 음악적 교류를 통해 저희 연주 팀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정규 연주팀원 5명, 객원 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메인 장르는 발라드, 세미 재즈, R/B, 올드 팝 등 감상위주의 음악 연주 팀입니다. 연주 팀 공식 명칭은 “사랑했지만”이라는 팀 네임을 쓰고 있습니다.

복 나눔예술단 어울쇠 더 알아보기: 2004년 풍물패 어울쇠로 출발, 중년 직장인 강습생 중심으로 결성
2010년 한국문화공동체(BOK) 소속 <복나눔예술단 어울쇠>로 개편
매주 2회 공간에서 사물놀이, 다사12차진굿, 모둠북을 연습하고
초청공연, 봉사공연, 정기공연 등을 하고 있음

이어라 더 알아보기: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라는 유명한 광고 선전 문구에서 보듯이 우리 국민이라면 국악이 얼마나 우리에게 소중하고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는 것은 누구난 다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정작 입으로만 떠들 뿐 국악을 전승 보전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접하기란 실로 어렵다. 이러한 국악을 널리 알리고 배우고자 ‘이어라’라는 국악 동아리를 결성하였다. 대승적으로 전통 음악의 계승과 발전을 위하여 결성되었다. 예를 들어 대구광역시에 자생하고 있는 농악이 2014년 11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의 성과에서 보듯이 세계적으로 우리 전통 농악의 우수성과 보존 가치성을 인정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농악과 전통 타악은 낡은 것이라는 생각으로 많은 지원과 시민들의 관심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지원과 관심을 늘리고 이를 바탕으로 농악, 사물놀이와 난타 등을 통한 전통 문화에 대한 체험 기회 확대로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려고 한다. 개개인적인 측면에서는 다양한 악기 연주를 통해서 건전한 자아와 감성을 계발하며 타인과의 협력과 소통의 장을 열어 주려고 한다. 또한 두드림을 통해서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데 목적이 배경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