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캘린더
센터 내 공연·전시·교육 정보를 안내합니다.
20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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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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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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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주간영화 상영회 12월 상영작 안내 2024.11.29
- 2024 대구생활문화센터 성과공유회 <펀펀한 생활문화> 2024.11.29
- 2024 대구생활문화센터 기획프로그램 생동데이 기획공연 2 2024.11.28
- 2024 대구생활문화센터 기획프로그램 생동데이 정기공연10 2024.11.13
- 주간영화 상영회 11월 상영작 안내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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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모아플로우
'모아플로우'는 '모두의 아트 플로우(MoA: 모두의 Art Flow)'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창작과 영감을 자유롭게 흐르게 한다는 뜻으로, 다양한 예술 장르와 창의적인 활동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상징합니다.
"너, 나, 우리, 그리고 모두"라는 슬로건 아래, 개인의 예술적 열정을 모아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를 지향합니다.
"모아플로우는 너, 나, 우리, 그리고 모두를 위한 예술의 흐름입니다."
모아플로우는 예술을 매개로 사람들과 소통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동아리가 될 것입니다.
"모두의 예술이 흐르는 곳, 모아플로우"에서 새로운 창작의 여정을 함께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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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대일밴드
저희 대일 밴드 예술 계 쪽에 종사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있고 본인의 전공 분야가 아니 서로 각기 다른 악기들을 배워서 연주를 통하여 사회의 취약 계층 및 복지 시설 등 여러 곳에 찾아가는 음악회 및 토크 콘서트 등을 통하여 지역 사회에 뜻 깊게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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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조이풀앙상블
악기를 연주한다는 것은 수많은 노력의 소산이며 굉장한 인내심과 꾸준함이 필요합니다.
한가지 악기를 오랜 시간 꾸준히 연습하는 것도 어려운 일인데, 함께 연주하는 것은 더더욱 어렵습니다. 앙상블이란 함께, 동시에, 협력하여를 뜻하는 프랑스어인데요.
우리는 이 ‘함께, 동시에’가 특히 어려운 특별한 단원들, 발달장애인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이름 그대로 ‘기쁨’을 담고 있는데요. 음악을 통해 ‘기쁨’을 느끼고 조이풀 앙상블의 연주를 통해 듣는 이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은 마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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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퍼플콰이어
2023년 1월에 창단한 2040 아마추어 혼성 합창단입니다. 클래식 합창곡 뿐만 아니라 뮤지컬, 가요, 팝, 아카펠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습하고 함께 노래하고 있구요 무대 공연, 합창 대회 참여, 봉사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3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는 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에서 매주 화요일 19:30~21:30 정기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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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이응지읒
북아트 수강생으로 만나 주기적으로 책을 만들고 서로의 삶을 기록하면서 작품전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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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프리즘(freesm)
젊음이라는 날개로 자유로움을 노래하는 밴드. 음악이 좋아 이곳저곳에서 모인 대구청년들입니다
프리즘이라는 이름은 자유로움을 뜻하고, 저희 밴드가 노래를 부르고, 연주할 때에 자유로움을 느낀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그 감정을 밴드의 정체성으로 녹여내면서 이름을 '프리즘(freesm)'이라고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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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Rich 앙상블
저희team은 오래전부터 제 연습실에서 연습하다 본격적으로 구체적인 연습은 22년부터 시작했으며 각종행사에 째즈 piano독주와 합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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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달콤기타
수성구 시지동에 연습실을 두고 주1회 단체 연습을 하고 있는 통기타 밴드입니다
지역 시민들과 함께 하는 버스킹 행사도 하고 봉사를 하며 통기타로 음악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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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SM 영콰이
노래를 사랑하는 성명여자중학교, 신명고등학교 졸업생들이 모여 'SM영콰이어'라는 합창단을 창설했습니다. '다시 합창하자.'라는 목표 아래 무대를 서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2-30대 졸업생들이 모였습니다. 지역의 정통있는 음악을 하는 학교의 졸업생으로서 매주 일요일 만나 학창시절처럼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며 그때와 같은 열정으로 연습하고 있습니다.
각자 다양한 직업군을 가지고 있으면서 노래하는 것이 삶 속에서 더 큰 매력으로 작용하여 모두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으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 2024 천안 전국 중창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추후에 있을 천안 행사에 초청 요청도 받았습니다. 하반기에 SM영콰이어 창단 연주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합창문화 활성화 및 합창의 아름다움을 널리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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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꿈꾸는 문화예술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예술의 대중화와 문화 예술의 해택을 폭 넓게 적용하여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와 구성원들의 행복한 삶에 일조하기 위해 조성된 동아리 모임으로 2019년 11월에 결성되었다. 주로 시각 예술과 생활 미술을 통합한 시민프로그램으로 월 2회 일요일 진행하고 있다. 배움에 근거한 인간과의 관계성과 예술 치유를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구현하는 것이 주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