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문화재단이 생활문화의 저변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가드너(생활문화매개인력) 소양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대구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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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재단이 오는 3월 12일까지 일상 속에서 자발적인 생활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공모사업을 접수한다.

재단은 올해부터 생활문화 동아리들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전문시스템 도입과 더불어 지원유형을 단계화했다.

총 4단계의 ▲씨앗(0~1년) ▲새싹(1~3년) ▲나무(3년~5년) ▲열매(7년이상)로 구분되며 단계별 멘토링, 교육, 매개지원, 프로그램기획 등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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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www.kbsm.net/default/all_news_body.php?part_idx=327&idx=269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