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은 2022년 새해에 시민들의 일상회복 지원과 문화도시 대구 브랜드를 높이는 데 조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문화예술 창작․창업 기반 강화 △일상 속 생활문화 활성화 △시민정신 확산과 문화예술축제 업그레이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지속가능 경영 4개 분야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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