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지기 현황

칸타빌레 밴드 더 알아보기: 칸타빌레 밴드는 2010년 3월경 남녀혼성6인조 직장인으로 구성된 그룹이며 락을 기준으로 여러장르의 대중음악을 작곡,편곡해서 청소년부터 모든 연령층이 공감할수 있고 쉽게 다가갈수있는 래퍼토리들을 선곡해 칸타빌레 밴드에 맞게 편곡하고 각종 축제(수성못 공연,대구컬러풀축제 참가 생활동아리 동고동락에 참가하여 화합상 수상 지하철 역사 공연 참가,대구야 놀자 락 페스티벌 참가)에 참여,동아리밴드 모임 발표회등 시민과 함께 화합하고 즐기면서 생활의 활력소를 찾아가는 밴드입니다.

청음밴드 더 알아보기: 저희 경북대학교 중앙동아리 ‘청음반’은 1979년에 설립되어 현재 42년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통기타 동아리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경북대 총동창회 정기총회 초청공연, 경북대 북문 버스킹 공연 등 학교에서 개최되는 주요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대구경북지역 유일한 창작곡 가요제인 ‘복현가요제’를 주최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발한 음악적 대외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동아리 자체에서 청음 발표회, 기수발표회, 멘토멘티프로그램 등 다양한 음악적 활동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희 청음밴드는 그 중에서도 마음이 맞는 동아리 부원들끼리 동호회를 만들어 밴드음악을 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 설립되어 다양한 공연과 행사에 대학밴드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로즈데이 더 알아보기: 저희 팀은 '로즈데이' 통기타밴드를 중심으로 다문화센터와 연계하여 요양원에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봉사를 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외계층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생동지기가 되겠습니다.

날기통 더 알아보기: 2013년 6월 아파트 작은 도서관 문화센터 수강생 20명의 새내기들로 젓 발을 내딛어 현재까지 이어 오고 있습니다.긴시간에 비해 실력들이 부족하여 부끄럽지만 나름의 연습으로 매년 호산공원에 서 1년에 1~2회의 공연을 하며 이웃과의 작은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삶의 활력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연암기타 더 알아보기: 산격동 대원유치원 학부모들의 기타모임으로 시작하여 북구산격4동 주민도함께참여하고있는 모임입니다
유치원을졸업한 이후에도 계속활동중인 회원을 포함해 10~12명의 회원이있습니다
주1회 화요일오전 기타강습+모임을하고있습니다
제일처음시작한회원은8년째
나머지회원들은 5년차
3년차등 다양한년차들이활동중입니다

로그엠(Log M) 더 알아보기: 로그엠은 여유만만외 다수의 팀들로 구성되어 대중과 행복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활동중이며 통기타연합회 및 다수의 버스킹공연 및 요양원 및 장애시설 봉사도 주기적으로 하고있습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곡들로 선곡하여 관객과 함께 행복하자를 주제로 추구하며 활동하고있습니다.

브라보 색소폰 앙상블 더 알아보기: 브라보 색소폰 앙상블은 2010년 5월 결성 되었고 공직과 교직, 기업과 금융계에서 정년 퇴임을 하고 사회에 봉사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 평소 즐겨하던 색소폰으로 앙상블 팀을 조직하고 매주 1회 합주 연습과 월3회 이상 연주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얼후앙상블 완호 더 알아보기: 중국 찰현악기인 얼후(二胡)는 중국의 대표악기이며 고려시대 때 중국에서 건너온 한국의 해금을 개량하여 만들어진 악기입니다. 쇠줄로 된 현을 가지고 있어 바이올린 같은 소리를 내며 현대음악에 잘 어울리며 장르의 한계가 없습니다. 입문이 쉽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얼후앙상블 완호는 세계 음악문화의 급변화에 따른 트렌드에 맞는 음악연주를 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얼후를 통해 동양의 다양한 악기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저변확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국악기와 서양악기와의 다채로운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갈수록 각박해지는 현대사회 속에서 음악은 현대인에게 취미 그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명상음악으로도 줄곧 활용되는 얼후를 통해 얻는 위안은 실로 크나큰 안정감을 가져다 준다고 봅니다.

네이버 & 유튜브 & 다음에 얼후완호를 검색하시면 다양한 얼후정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