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아리랑중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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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하는것을 즐기며 사랑하는 사람들중에서
음악의 기초적인 이론을 공부하며 연습을 통해 각 개인의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매주 1회 모여서 서로간의 이론에 관한 토론과 연습을 통해 한곡한곡 완성을 해가고 있습니다
음악작은숲 플룻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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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숲 플롯소리 동호회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알게된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할 수 있는 매개체를 찾던 중에 음악이라는 컨텐츠를 택하게 되었고 음악중에서도 악기 ‘플룻’을 선택하여 가까이에 있는 계명대학교 플롯 전공 학생의 도움을 받아 처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원룸과 외국인이 많은 지역적 특색에 따라 주민들간에 소통 보다는 단절이 쉬운 곳이라 더욱더 ‘함께’라는 목마름을 해갈하기 위해 매주 만나서 연습을 하게 되었고 동호회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도시재생’‘마을 공동체’라는 말들을 많이 하고 있지만 실제적인 어울려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든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모두가 개인주의 이기주의로 인해 사회적 간격이 넒어지고 있지만 이러한 간격을 조금이나마 좁혀 보고자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음악작은숲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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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숲도서관에서 동네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드럼이라는 악기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드럼에 대한 호기심과 드럼에서 나오는 소리에 대한 매력으로 인해 작은숲드럼을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드럼은 여러 가지 악기중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악기입니다. 원시에서 현대에 이르는 동안 많은 변천과 발달을 거듭해왔고 리듬악기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작은숲드럼은 개인의 취미생활로 시작하였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동아리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보다 전문적인 지도를 통하여 실력향상과 함께 더욱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드럼 모임을 지향합니다. 드럼은 다른 악기에 비해서 시간적, 경제적인 이유로 접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이에 작은숲드럼은 주거지역에서 인접한 장소를 선택하고, 경제적인 부담을 최소화 하여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성취와 함께 어린아이에서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음악을 통해서 소통하며, 지역구성원의 세대간 갈등을 해소함과 동시에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음악작은숲색소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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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의 작은 도서관에서 울려퍼지는 아름답고도 부드러운 악기소리가 시선을 옮기게 하였고 저를 비룻한 몇사람이 도서관의 음악 강좌 프로그램에 짧은 시간 도움을 받아 처음 접한 것이 색소폰을 처음 만져본 경험이었습니다. 아들이 장애극복을 위해 색소폰을 하고 있었고 아이와 함께 악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혼자 하지 말고 함께 할 수 있따면 좋을 것 같아서 단기 프로그램에 참여 하였던 몇 사람이 의기투합하여 동아리를 만들자고 제안하였고 몇 사람이 함께 하기도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이 시작했다 포기하기를 반복하였꼬 동아리 운영이 그리 녹록치 않지만 도서관장님의 배려로 매주 1회 장소를 대여해 주시기로 하면서 공식적으로 동이로써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음악작은숲 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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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숲도서관에서 동네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첼로라는 악기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첼로에 대한 호기심과 첼로에서 나오는 소리에 대한 매력으로 인해 작은숲첼로를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첼로가 악기중 사람의 목소리와 가장 유사한 소리를 낸다 합니다. 작은숲첼로는 개인의 취미생활로 시작하였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동아리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보다 전문적인 지도를 통하여 실력향상과 함께 더욱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첼로모임을 지향합니다. 첼로는 다른 악기에 비해서 시간적, 경제적인 이유로 접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이에 작은숲첼로는 주거지역에서 인접한 장소를 선택하고, 경제적인 부담을 최소화 하여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성취와 함께 어린아이에서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음악을 통해서 소통하며, 지역구성원의 세대간 갈등을 해소함과 동시에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음악작은숲클라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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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사립 도서관에서 시작한 단기 프로그램을 통하여 처음 악기를 경험한 몇 사람의 마음과 의지가 모였고 처음에는 소리가 좋아 시작하였지만 뭔가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함게 하는 것이 훨씬 실력향상에 도움이 될 거라고 판단하였을 뿐 아니라 연주할 수 있게 되면 지역을 위해서 음악을 통한 봉사활동도 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동아리를 결성하였습니다. 주위 사람들의 의심많은 눈들도 있었지만 벌써 2년의 세월이 지나 3년째 동아리는 유지가 되고 있으며 처음 시작한 도서관에서 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하여 주셔서 잘 만들어져 가고 있는 중입니다.
음악포스트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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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 스트링 바이올린 동호회는 도서관에서 진행한 음악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1회성으로 끝나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주민 공동체의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시작하게 된 음악 동호회입니다.
학원만 쫓아 다니는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아름다운 감성을 키워주고 함께 연주함을 통해 조화로운 삶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하여 미래의 따뜻함을 만들어 가려고 결성하게 되었으며 특히나 지역의 특성상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함께 하였으면 하는 작은 바램으로 동아리를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악기 중에서도 바이올린을 택하게 된 것은 손가락 운지를 통해 아이들의 IQ, EQ 를 발달 시키는데 좋은 영향력을 줄 뿐 아니라 현악이라는 특성상 독주 보다는 함께 할 수 있는 악기라고 판단하였기에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음악제이플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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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성군에 사는 주민들과 함께 음악으로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인 안정과
스트레스를 해소 하는데 도움을 얻기 위해서 모이게 되었습니다.
또 더 나아가 연주회를 통해 이웃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행복지수와
삶의 향기가 높아져 어울림의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정신적인 가치와
행복지수가 높아질 것 같아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궁극적 목적은 합창이나 악기를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시키면서 나의 내적 문제를 치료하고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방법과 더 나아가 가족 안에서의 소통 더 나아가 이웃들 간의 소통을 통해 변화 된 모습을 만들어 가는 취지였습니다.
음악별고을색소폰앙상블
- 별고을색소폰앙상블 더 알아보기
- 음악을 좋아하는 60대 이상의 색소폰 동호인들이 모여서 즐겁게 합주도 하고 버스킹공연이나 봉사활동도 하고자 결성된 실버동호회입니다.
음악내당 벗 오카리나 앙상블
- E-MAILrreea@naver.com
- 홈페이지없음
- 정기모임 횟수주1회
- 결성년도2019 년
- 연령대40대, 50대, 60대 이상
- 구성인원13 명
- 내당 벗 오카리나 앙상블 더 알아보기
- 오카리나를 벗 삼아 모인 실버 어르신들의 사랑방같은 오카리나의 배움터 내당 벗
오카리나 앙상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