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지기 현황

꿈꾸는캘리그라피 더 알아보기: 꿈꾸는문화예술도서관의 동아리 꿈꾸는 캘리그라피입니다! 초보자라도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기법과 스타일을 배울 수 있습니다. 캘리그라피를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고,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루덴스(Ludence) 더 알아보기: ‘Homo Ludence’라는 명칭에서 보여주듯이 놀이하는 사람들의 뜻을 가진 라인댄스 동아리 ‘루덴스’ 입니다. 인간의 본성인 시와 음악 그리고 춤을 사랑하는 몇몇 사람들이 뜻을 모아 동아리를 만들었습니다. 춤을 접해보지 않은 사람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고 성별과 연령을 초월한 사람들이 모여 군무를 경험하면서 일체감과 숨겨진 흥을 발견할 수 있는 라인댄스를 즐기고 알리며 회원 상호간의 취미 생활을 공유함으로써 더욱 건강한 지역사회를 형성할 수 있다고 루덴스는 확신합니다. 그동안 지구 환경의 날, 에너지의 날 행사와 봉사활동 등 다양한 외부활동에 참여하여 함께 걷고 춤추는 동아리로 개인의 통합적인 건강 증진을 넘어, 지역문화 발전에 동참해왔습니다. 앞으로 이런 활동이 확대됨으로써 더욱 긍정적인 에너지를 낼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춤을 출 때 더욱 빛나는 사람들로서 지역생활을 밝히며 인류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꾸준한 나눔의 문화를 목표로 합니다.

위드라인댄스 더 알아보기: 라인댄스를 통해 생활의 활력소가 됀 중년여성들이 공부하고 익힌 작품으로 서로의 작품분석과 연습을 통해 실력을 쌓고,앞으로 봉사활동을 활발히 하고자 모였습니다.

식탁 위의 여정 더 알아보기: [식탁 위의 여정]은 자연의 순환과 지속 가능한 창작을 탐구하는 팀입니다. 우리는 식탁 위의 것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돌아보고, 자연의 변화 속에서 창작이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 고민합니다. 직접 텃밭을 가꿔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그림을 그리고, 환경을 고려한 출판 방식을 연구 및 다양한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자연과 예술이 연결될 때 우리는 더 깊이 경험하고 배울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프로젝트는 단순히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을 넘어, 자연의 순환을 체험하고 창작을 통해 자연과 더 가까워지는 여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파워두드림장구 더 알아보기: 여가시간을 활용하여 고고장구의 다양한 기술을 연마하여 봉사참여로 사회기여도도 상승시키고,
다양한 계층의 회원들과의 교류로 생활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임입니다.

무지개연극팀 더 알아보기: 성인 대학 반 공연 음악 학부 연기 뮤지컬에서 2년 간 배우고 익힌 연극, '홍도야 울지 마라' 를 졸업 작품으로 출품하면서 자연스럽게 동아리로 결성. 즐겁고 기쁘게 맞이한 제 2의 삶을 함께 누리고자 함.

꿈을. 꾸다.. 더 알아보기: 2016년경 작은 연습실을 시작한 계기로 통기타 동호간의 소통과 통기타 문화를 교류하고 싶어서 작은 음악회를 해왔고, 몇 년간 팀연습을 통해 버스킹 등을 해오던 차에 2024년 9월 1일 동호회 결성을 했습니다.

파워풀셔플 더 알아보기: 셔플댄스는 하체 근력 강화와 코어 근육이 발달하고 유산소 운동으로 체방이 감소 하는데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쉽게 배울수 있는 기초스텝 몇가지 만으로도 응용하여 멋진 춤을 표현할 수 있어서 좋고, 특별한 장소구애를 받지 않으며
혼자서도 그룹으로도 즐길수 있어 매우 좋습니다.

팝송.아이돌음악.트로트까지 여러 장르로도 춤추기 가능한 운동이며, 의상 또한 프리스타일로 자기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습니다.

파워풀셔플 동호회는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50대 이상의 중년이 모여 셔플댄스라는 장르로 나다움을 찾아가는 인생2막을 즐겁고 신나게 생활하기 위해 만들어진 셔플 동호회 입니다.

현의향 더 알아보기: '현의향'은 가야금악기의 현을 연주할때 그음악에서 향기가 난다라는 뜻을 가지고있으며 마음의상처와 갑상선암, 공황장애등 몸보다는 마음의치유가 필요한 분들이 아양아트센터 가야금수업을 들으며 즐거움을 얻고 공연을 하면서 설레임을 찾아 점점 행복해지는 모습을 보며 다 함께 행복해지자라는 타이들을 얻게되었습니다 가야금앙상블을 여러대의 가야금을 연주하며 아름다운 음색을 가지고 합주를 선보이면서 즐거운 음악을 연주하는 단체입니다. 누구나 어느 연령대는 다 배울수있다라는 모토로 현재는 30대부터 70대이신 분들도 열심히 연주활동도 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