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맑은소리 오카리나
- 맑은소리 오카리나 더 알아보기
- 직장도 퇴직하고 노후에 여유로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던 사람들이 오카리나가 좋아서 모였으며
여가시간을 이용하여 자아발전과 취미생활도하며 소외된 사람들을 찾아가서 오카리나연주로
마음을 즐겁게해주며 회원들도 성취감을 느끼고 밝은사회를 만드는데 헌신하고자함
음악대구조이뮤직클럽
- 대구조이뮤직클럽 더 알아보기
- 대구조이뮤직클럽은 연주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개인의 여가를 선용하여 즐거운 삶을 영위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본 클럽은 2009년 7월에 대구시 수성구 매호동에 공간을 마련하여, 그해 10월에 조이색소폰클럽을 조직한 것을 필두로 하여 2014년 3월에 조이통기타클럽이, 8월엔 조이교사오카리나클럽이, 2016년 4월에 조이락밴드‘다카포’가, 10월엔 조이보컬밴드 ‘브라비’가 조직되고, 그 외 여러 악기의 동호인이 공부하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요양병원 및 무료급식소 음악봉사활동을 매월1회 하였고. 신매역 외 4개 지하철역에서 ‘지하철사랑음악회’를, 경산남매공원 및 수성못에서 ‘호수가 사랑음악회’를, 매월1회씩 정기공연을 실시하였다. 연주프로그램도 다양하게 구성하여 색소폰, 통기타, 오카리나, 팬플릇, 트럼펫, 성악, 민요, 가요, 부채춤 등 시민들이 다양한 악기연주를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을 실시하고 있다.
음악자담소
- E-MAILkrose333@hanmail.net
- 홈페이지http://cafe.daum.net/Jadamso5294
- 정기모임 횟수4
- 결성년도2010 년
- 연령대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이상
- 구성인원12 명
- 자담소 더 알아보기
- 2010년 2월 지산 문화센터 1기생으로 만나 오카리나 음색에 흠뻑 빠져 악기에 대해 다양하게 경험하고 싶은 뜻이 함께 모여 자담소(자연을 담은 소리) 오카리나 동아리를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배움을 통해 나눔도 하고 나아가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되며 오카리나를 통해 맺은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순수 아마추어 오카리나 동아리입니다.
음악낭만통기타
- 낭만통기타 더 알아보기
- 2013년 통기타를 좋아하는 사람 2명으로 시작하여 현재 5명으로 활동하며 통기타는 추억과 낭만이 있다는 의미로 동호회이름을 낭만통기타로 하고 여러 공연활동등을 낭만통기타로 하고 있다.
월2회정도 정기모임과 동성로 복지시설등 불우이웃을 위한 자선 및 봉사공연을 주로하며 거리공연(버스킹)
김광석거리, 수성못, 월드컵 경기장등 에서 대중과 함께 7080추억으로 통기타 낭만을 전파하고 있다
미술핸드메이드-다믈공예
- E-MAILkyj10003@naver.com
- 홈페이지http://open.friendscube.com/g/441ff0c0-d7cb-11e6-835c-22000a7f8dac1
- 정기모임 횟수4
- 결성년도2017 년
- 연령대20대, 30대
- 구성인원3 명
- 핸드메이드-다믈공예 더 알아보기
- 2017년 1월부터 "소모임"앱을 통해서 20-30대 직장인 여성 위주로 도자기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소품 및 공예활동을 하는 동호회입니다.
http://open.friendscube.com/g/441ff0c0-d7cb-11e6-835c-22000a7f8dac1
음악이중언어강사합창단
- E-MAILquan0505@hanmail.net
- 홈페이지cafe:daum//global-teacher
- 정기모임 횟수2
- 결성년도2012 년
- 연령대20대, 30대, 40대, 50대
- 구성인원8 명
- 이중언어강사합창단 더 알아보기
- 본 합창단은 중국, 베트남,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등 국가에서 온 결혼이주자로 구성되었으며 단원 대부분이 대구교육대학교 이중언어강사 기초, 심화 프로그램 과정을 연수하고 대구 각 지역 초등학교와 다문화지원센터에서 이중언어강사로 활동 중인 강사들로 이루어진 합창단입니다.
초등학교 현장에서 이중언어수업과 다문화 수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까지의 음악 교과서에 외국어 동요가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국인 음악 교사가 가르치기엔 한계가 있는 것을 보고 자국 동요를 이중언어 강사들이 직접 가르치면 더 좋은 교육이 이루어 질 것으로 믿고 전문가의 지도하에 모국의 동요를 배워서 아이들을 가르친다면 좋을 것 같다는 점에서 창단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중언어 강사로서의 자질 향상을 돕고 또 타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며 서로 배우기 위하서며 또한 이국 타향에서 외로움을 달래고 질 높고 행복한 생활을 하기 위하여 서로 돕고 서로 위로하는 것을 목적으로 창단하였습니다.
사진 및 영상DKDC DSLR CLUB
- E-MAILroka5148@daum.net
- 홈페이지http://b.us/#!/b/63837680/
- 정기모임 횟수4
- 결성년도2015 년
- 연령대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이상
- 구성인원11 명
- DKDC DSLR CLUB 더 알아보기
- 15년 12월 온라인 밴드 모임을 오프라인에서 정기적 모임을 통해 교육과 사진 품평회를 시행하여 사진품질을 향상 시키고 있습니다.대구에 거주하는 모든 사진인들과 같이 하고 있으며 정규회원은 온라인 밴드에 가입후 최소한의 오프라인 활동이 있는 분에 한하여 정규 회원으로 입회됩니다. 정규회원에 한하여 년중 1회 사진전시회를 가지게 됩니다.
매월 2 회 정기교육 실시 / 매월 1회 정기 품평회 실시/ 매월 1회 정기출사 실시 / 년 1회 사진전시회
문학샘터동아리
- 샘터동아리 더 알아보기
- `샘터`는 2014년에 결성된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정크아트(미술)동호회 입니다. 결성된 배경은 2014년 동양고전에 관심이 있는 2명으로 주 1회 모임을 했습니다. 고전을 원전으로 읽는다는 것에 쉽게 회원을 모을 수 없어서 예술과 접목을 시도했습니다. 일주일일 한 번 꾸준하게 모임을 이어오다보니 조금씩 알려지면서 9명까지 인원이 늘었으나 여러 이유로 6명의 회원이 모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전을 중심에 두고 회원들 각자의 전문적인 지식을 풀어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는 것으로 회의 정체성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술을 전공한 회원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다른 회원들에게 전달해주는 방식으로 풀어나가고 있는데 이는 고전을 통해 자신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능력을 확장시켜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지금 현재 명심보감을 읽고 있습니다.
연극극단 순수(純粹)
- 극단 순수(純粹) 더 알아보기
- 순수(純粹)는 이것입니다!
뜨락극단 순수(純粹)는 연극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극단입니다. 여섯 명의 멤버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구성원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고민하고, 땀 흘리고 웃으며 행복을 가꾸어 나갑니다.
순수(純粹)는 이것을 추구합니다!
#행복 #꿈 #꿈찾기 #연극 #공감 #마음 #순수 #공감 #함께 #나눔! 꿈은 행복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여섯 명의 순수(純粹) 멤버들은 다양한 꿈이 함께 영글어 가는 시간 속에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음악오카리나쿠잉콰르텟
- 오카리나쿠잉콰르텟 더 알아보기
- "쿠잉"은 달콤하다는 뜻과 함께 아기의 첫 옹알이를 뜻하기도 합니다.
아기의 작은 소리에 모두 행복을 느끼듯이 오카리나 4중주와 다양한 오카리나와의 교감을 통해
행복을 나누는 "오카리나 쿠잉 콰르텟"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