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지기 현황

어반스케쳐스 대구 더 알아보기: "어반스케쳐스"는 비영리 조직으로, 어반스케치를 2007년에 명명한 미국의 일러스트레이터 신문기자 가브리엘 캄파나리오에 의해 만들어진 글로벌 그룹입니다. 공식 챕터가 전세계에 359개도시가 등록되어 있으며 한국에는 공식챕터가 7개의 도시가 있습니다. 2021년에 대구는 공색 챕터로 등록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어반스케치에 8개의 메니페스토(강령)를 준수하고 있으며, 매달 3째주 일요일에 정기모임을 갖고 있으며 매주 번개를 1회 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그린 그림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며, 여기서 말하는 현장은 여행지와 같이 특별한 장소일 수 있으나, 주로 우리 주변의 평범한 장소를 말합니다.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경계가 없으며 수준높은 그림을 그리기보단 그 현장의 스토리를 생생하게 담아 전 세계 어반스케쳐들과 공유하고 공감하고 응원하는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참여자격은 누구나 제한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어반스케치를 모여서 함께 즐겁게 그리는 모임입니다.

토핑 더 알아보기: 토핑은 2020년 뉴스레터로 시작해서,
현재는 매거진 포크를 비롯하여, 코로나 19 예술로 기록 참여 등
문화예술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대구에는 놀라운 힘을 가진 청년이 많습니다.
토핑은 다채롭고 크리에이티브한 청년들이 세상이라는 도화지에 무엇이든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대구 패턴 디자인 연구회 더 알아보기: 섬유 패션의 도시 대구광역시에서 설립되어 운영하고 있는 대구 패턴 디자인 연구회는 텍스타일 디자인 & 핸드메이드 공예품을 연구하는 동호회 입니다 대구 섬유 미술, 공예품 산업의 발전을 위해 여러 가지 활동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피아노앤아트 더 알아보기: 피아노와 미술을 같이 즐길 수 있는 성인전문 복합 문화공간입니다.
카페같은 예쁜 인테리어에서 피아노 연주와 그림그리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전문 강사진들에게 레슨도 받을 수 있으며 정기적으로 연주회와 전시회도 진행중입니다.
초보자분들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그림과 피아노를 즐길수 있도록하는게 우리 모임의 주 목적입니다.

수성상록색소폰봉사연주단 더 알아보기: 2015년 3월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에서 퇴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조직한 대경상록자원봉사단(초대, 2대 3대 단장 최상순)의 색소폰자원봉사단으로 활동을 계속한 자원봉사연주단으로 2022년 1월부터 수성구 거주 회원중심 수성상록색소폰자원봉사연주단으로 활동하고자 연습을 하고자 함

민아뜰리에 더 알아보기: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마음의 평안과 힐링을 얻고있습니다.
그림을 매개로 만나 서로 의지하고 지지해주면서 생동지기로 지내고 있습니다.

나무그늘 더 알아보기: 저희 모임은 희곡 읽기를 시작으로 해서 기본을 철저히 익혀서 연극, 뮤지컬 공연을 올리려고 시작한 40-50대로 이루어진 모임입니다.

힐사랑회 더 알아보기: 통기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2018년부터 매주 1회 모여서 연습하고, 년 4회 공연봉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혼 팬플룻 중주단 더 알아보기: '아혼' 팬플룻중주단은 팬플룻 소리가 좋아서 배우고 익히며 연주하는 중주단으로 매주1회 모여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고유한 대나무소리에 '내 혼을 담아 노래한다'는 뜻으로,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적인 팬플룻 소리로 내 스스로 위로 받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같이 연주하고 격려하는 분위기 좋은 동아리 입니다

영진사우회 더 알아보기: 2002년도 대구시 북구 소재 영진전문대학 평생교육원 사진 아카데미를 정식 수료한 분들로 동우회가 구성 되어진 것으로서 사진창작 활동에 열과 성을 다하여 대외적인 전국 공모전 출품과 전시회에도 여러 차례 참가 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많은 수상을 받았습니다. 어느덧 어언 20년을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좀더 적극적인 대외적인 활동을 통하여 질적, 양적에 대한 모든 다양성을 고루 갖춘 사우회로서의 활동을 추진 하고져 합니다. 지혜와 서로의 영향력을 한데 모아 요즘 같이 몸과 마음이 코로나로 인하여 피폐해져 가는 현 상황에 사진 이라는 매개체로 하여 모든 이에게 힐링을 마음껏 줄수 있는 가족과 같은 분위기속에서 인간성이 정말 풍부한 회원들로 모인 결성체라고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