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및 전통예술가야금앙상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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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부터 국악과 가야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인연이 된 대구 청년들이 모여 함께 배우고 연습하며 교류해왔습니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청년들이 바쁜 일상 가운데서 가야금이라는 악기를 통해 힐링하고 취미생활을 공유합니다.
혼자 하는 것보다 함께하니 즐거움이 배가 되고, 실력도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된 마음으로 '하나'의 소리를 내어 우리의 문화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2019년 [가야금 앙상블 '하나']를 결성하여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입니다.
사진 및 영상청춘은바로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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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영상제작단 청춘은 바로 지금(청.바.지)은 2017년부터 시니어 영상제작단으로 활동했습니다.
지역 미디어센터의 지원을 받아 다양한 영상제작교육을 이수하고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제작 활동을 통해 시니어도 슬기로운 미디어생활을 향유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음악오.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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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행.봉>동아리팀의 팀명은 “오”카리나로 “행”복을 전하는 봉“사하는 단체 라는 뜻으로 공직자로 근무 후 은퇴하여 대경상록봉사단에 입단하여 오카리나를 시작으로 팬플룻, 트럼펫등 악기를 배우고 그중에서 몇명이 모여 동아리를 만들어 오,행,봉 이라는 봉사단을 다시 조직하여 여러가지 봉사와 이웃사랑으로 우리사회에 외롭고 힘들게 살아가는 분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드리고 각자 취미생활로 노년을 보람되게 보낼 목적으로 2019.1월 구성된 음악(악기)재능기부 팀으로 2019년부터 시작된 세계적 재난인 코로나바이러스가 기성을 부림에도 불구하고 회원중 강사자격증을 딴 사람을 중심으로 주1회 모여 열심히 연주실력을 연마하여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무용EXIT 라인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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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P 라인댄스 동호회는 끼와 열정으로 가득한 4,50대 남녀로 구성된 힙~~한 댄스 동호회입니다!
일상생활에서 활력을 찾도록 하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눌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봉사활동 동아리입니다
음악과 춤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버스킹과 봉사활동을 통해 모든 연령층과의 공감대 형성과 즐
거움을 줄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음악코스모스 하모니카 합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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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동호회 명칭은 코스모스 하모니카 합주단 이라고 합니다. 2007년 5월 10일 대구시 중구 공평동 삼덕교회 지하에서 김영조 선생이 사회에 연주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문화생 15명을 모아서 임원을 선출하였습니다. 단장-김영조 , 지도교사-박순애 & 여명숙 두 선생님과 총무,재무,부단장,감사를 선출하여 동호회 명칭을 코스모스 합주단이라 명하였습니다.
단원들의 직업도 사장,의사,교사,약사,경찰,주부 등등 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매월 1,3주 월요일 오후 7시에 삼덕교회 지하에서 단장의 지도하에 열심히 1시간 30분씩 연습을 하였고, 갈고 닦은 실력으로 양호원, 요양원, 교도소, 재활원 등등 매년 16차례정도 연주 봉사 활동 중입니다.
특히 야외 연주 때는 앰프, 음향 시설이 있어야 했기에 평소 회비를 절약하고 단장이 찬조 하여 음향시설을 완비하였고 단장, 박순애 , 여명숙 선생의 문화생들을 초대하여 단원들이 25명으로 확보 되었으며 연말이면 정기 연주회를 개최하여 2개월간 30여 시간을 연습을 해 많은 박수 갈채를 받으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15년간 합주단을 운영하면서 지극히 일부 회원들과 견해 차이로 마음 아픈일도 있었으나 그런일이 있으면서 서로 좀 더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었고 코로나가 끝나면 더욱 왕성하게 연주 봉사 활동에 매진하여 매마른 사회에 따스한 음악연주봉사를 함으로써 더욱 유명한 코스모스 합주단이 될수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
사진 및 영상야그틀 STORY FRAME
- E-MAILkeimot@naver.com
- 홈페이지https://band.us/band/81687928
- 정기모임 횟수주 2회, 토요일 오전 10시
- 결성년도2020 년
- 연령대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이상
- 구성인원9 명
- 야그틀 STORY FRAME 더 알아보기
- 야그틀 Story Frame은 이야기의 방언인 '야그 Story'와 형식을 의미하는 '틀 Frame'의 조어로 영상 프레임 안에 다양한 이야기를 담는다는 뜻입니다. 야그틀은 20~60대로 구성된 영화영상 동아리이며 2020년 9월에 결성되었습니다. 현재까지 단편영화 <세상의 마지막 말(2020년)>, 다큐멘터리 <인문학에서 삶의 길을 찾다 : 인문학책방 읽다익다(2021년)>, <심리상담,책방을 만나다 : 럼피우스의 책장(2021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수성영상미디어센터(2021년)>, <대구 수성구 파동 재개발현장(2021년)> 등을 제작하였습니다. 브이로그,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제작에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동아리 가입 문의 연락처 : 010-3439-7939 [①성명, ②생년월일, ③거주지(구&동), ④지원동기 및 관심분야(상세히) 등을 작성하여 문자로 신청하시면 동아리 가입 및 활동에 대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음악아트피아 기타앙상블
- 아트피아 기타앙상블 더 알아보기
- 아트피아 기타 앙상블은 오디션을 통해 구성된 아마추어 클래식기타 합주단이다. 2014년 출발하여 기타리스트 김정열 선생의 지도로 클래식 기타의 바른 주법과 음악적 해석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매주 르네상스, 바로크와 현대음악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연습하여 2015년 수성 아트피아 연주를 시작으로 매년 1회 이상 공연을 하고 있다. 2017년 연주회에서는 작곡가 김희라의 창작곡을 초연하였고, 2018년에는 대전 국제 기타 페스티벌의 초청 공연과 제1회 김제 기타 페스티벌 콩쿨에 5중주로 출전하여 대상을 수상하였다. 새로운 레퍼토리와 다양한 시도로 꾸준히 노력하고 발전하는 앙상블이고자 한다.
음악아크 오카리나
- E-MAILcanmi55@naver.com
- 홈페이지-
- 정기모임 횟수주 2회, 월요일 금요일 저녁 8시
- 결성년도2018 년
- 연령대50대, 60대 이상
- 구성인원8 명
- 아크 오카리나 더 알아보기
- 이웃에 행복을 전하는 사람들 아크 오카리나는 2018년 2월 25일에 20여명으로 창단하여, 신원필 오케스트라와 협연 6회, 신암공원, 동부도서관 등 거리 공연 24회 등 지속적인 연주봉사를 개최하였으며, 2021년 11월에는 지역 주민들을 모시고 1회 정기연주회를 가졌습니다. 인생을 치열하게 살아 온 50대 이후 시니어 분들이 모여 오카리나를 연주하며넛 행복하고, 또 지역 복지관이나 시설을 찾아 연주 본사를 하면서 세상과 음악으로 소통하려고 합니다. 쉽게 배울 수 있는 대구시 동구와 북구 주민들 누구나 환영합니다. 함께 오카리나를 배우고 같이 오카리나 연주 봉사를 하면서 보람찬 제 2 인생을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음악신원필 오케스트라
- E-MAILtagpark1@naver.com
- 홈페이지-
- 정기모임 횟수주 2회, 목요일과 토요일
- 결성년도2018 년
- 연령대40대, 50대, 60대 이상
- 구성인원30 명
- 신원필 오케스트라 더 알아보기
- 신원필 오케스트라는 2018년 1월 6일 85명의 단원으로 창단하여, 세상에 행복을 전하기 위하여 지역주민들을 초청하여 5회 정기 연주회를 실시하였고, 2022년 1월에 6회 정기연주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에서 70대 중반의 시니어에 이르기 까지 관현악기를 좋아하는 단원들이 모여 4년째 오케스트라 하모니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신원필 오케스트라는 연 2회 지역주민들을 모시고 정기 연주회를 실시하고 있고, 동구 지역의 심안공원, 동부도서관 및 축협사거리 등지에서 찾아가는 거리공연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실버타운이나 요양시설을 찾아 오케스트라 연주 봉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50대 이후 인생에서 관현악기 하나를 배워 인생을 유쾌하게 살고, 또 악기로 연주 봉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환영합니다. 지역의 아크센터에서 악기 연습실을 제공해 주어서 마음껏 악기 수업과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행복을 전하기 위해 악기를 배우기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동구 복현4거리 뒷편에 연습실이 있어요 같이 연주봉사 하실분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
미술청빛 감성
- 청빛 감성 더 알아보기
- ‘청빛감성’ 동호회는 만촌평생교육센타 목요일 수채화반 회원들의 모임입니다.
다년간 수채화의 기법과 다양한 재료와 정보를 나누면서 연합전도 2회 가졌습니다. 열정적인 작품 제작과 친목을 통해 자기 힐링은 물론 자기개발과 자아실현을 통해 더불어 함께하는 품격있는 대구광역시민으로 행복한 삶을 추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