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지기 현황

브라보 색소폰 앙상블 더 알아보기: 브라보 색소폰 앙상블은 2010년 5월 결성 되었고 공직과 교직, 기업과 금융계에서 정년 퇴임을 하고 사회에 봉사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 평소 즐겨하던 색소폰으로 앙상블 팀을 조직하고 매주 1회 합주 연습과 월3회 이상 연주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라 마리아 플라멩까 더 알아보기: 마리아 플라멩까는 2011년 창단된 대구경북 최초의 플라멩코 교육, 공연 단체로 스페인 플라멩코 유학파 출신 마리아김(본명 김민지)을 주축으로
플라멩코의 3요소인 노래, 무용, 춤 세가지를 모두 갖춘 한국에 몇 안되는 플라멩코 단체입니다.
플라멩코를 취미를 즐기며 동호회 형식의 아마추어 무용단과 함께
꾸준한 공연 활동을 통해 생소한 분야인 플라멩코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대중에게 플라멩코를 조금더 쉽게 알리기위해 누에보(새로운)플라멩코 형식의 공연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플라멩코는 2010년 세계무형문화재에 등재되며, 영혼의 춤과 예술 이라고 불릴만큼 예술적으로 높이평가 받고 있습니다.

얼후앙상블 완호 더 알아보기: 중국 찰현악기인 얼후(二胡)는 중국의 대표악기이며 고려시대 때 중국에서 건너온 한국의 해금을 개량하여 만들어진 악기입니다. 쇠줄로 된 현을 가지고 있어 바이올린 같은 소리를 내며 현대음악에 잘 어울리며 장르의 한계가 없습니다. 입문이 쉽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얼후앙상블 완호는 세계 음악문화의 급변화에 따른 트렌드에 맞는 음악연주를 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얼후를 통해 동양의 다양한 악기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저변확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국악기와 서양악기와의 다채로운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갈수록 각박해지는 현대사회 속에서 음악은 현대인에게 취미 그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명상음악으로도 줄곧 활용되는 얼후를 통해 얻는 위안은 실로 크나큰 안정감을 가져다 준다고 봅니다.

네이버 & 유튜브 & 다음에 얼후완호를 검색하시면 다양한 얼후정보가 있습니다.

엠알가수 더 알아보기: 3인조 혼성 밴드로, 반주기 혹은 엠알 반주로만 노래하는 밴드입니다.
반주기는 엘프 시리즈를 가지고 있고, 유튜브용 엠알과 노래방용 엠알도 가지고 있습니다.
부르지 못하는 노래가 반주가 거의 없습니다.

미아벨리댄스 더 알아보기: 오리엔탈 댄스라고도 하는 이춤은 허리를 재빨리 흔드는 동작이 특징이다. 몸통(belly)과 허리를 흔들거나 비트는 춤은 사막지대에 사는 민족에게 특히 두드러진다는 설도 있다. 이는 뛰거나 발장단을 칠 만큼 단단한 지면이 아닌 모래땅에서는, 발이나 손의 동작이 제한되므로 발 밑을 고정시키고, 몸통의 동작에 중점을 두는 춤을 추게 되었다는 것으로, 사막에 사는 베두인족 여성의 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작이다. 그러나 매혹적인 여성이 몸을 가리는 최소한의 의상이나 엷은 옷을 몸에 걸치고 추는 벨리댄스는 도시에서 발전한 춤이다. 우리 동호회는 2019년 초에 결성되었고, 무엇보다도 도시의 춤을 선호한다.

반올림문화예술단 더 알아보기: 퇴직공무원 및 각 분야 리더로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음악의 기량을 향상, 연마하여 각종 연주및 마술 등 동아리와 협연을 통한 조화를 이루고 그늘지고 소외된 지역의 분들을 다양한 음악 재능기부로 더불어 함께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행복한 삶의 질을 추구하는 목적으로 모인 동호회임

팔공봉사단 더 알아보기: 대구에 거주하는 음악 및 지역가수 예술인과 함께 섹소폰동호회 등과 함께 봉사공연활동 및 지역축제,요양원,경로당, 경로잔치 공연에 봉사하는 모임입니다.

블루 실버 댄싱 팀 더 알아보기: -60대부터 80대 까지 다양한 연령에 남자 10명, 여자 10명으로 구성됨.
- 강사의 사회공헌 봉사 나눔 무보수로 주 2회 본인 개인 연구실에서 2시간씩 연습하고
있으며,
- 노인 복지회관 수준으로 10개월에 10만원의 회비로 커피, 종이컵, 휴지 등을 구입해서
운영 하고,
- 봉사활동인 재능기부와 대회 출전 시에는 동아리 회원들의 자체경비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