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포스트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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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 스트링 바이올린 동호회는 도서관에서 진행한 음악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1회성으로 끝나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주민 공동체의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시작하게 된 음악 동호회입니다.
학원만 쫓아 다니는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아름다운 감성을 키워주고 함께 연주함을 통해 조화로운 삶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하여 미래의 따뜻함을 만들어 가려고 결성하게 되었으며 특히나 지역의 특성상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함께 하였으면 하는 작은 바램으로 동아리를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악기 중에서도 바이올린을 택하게 된 것은 손가락 운지를 통해 아이들의 IQ, EQ 를 발달 시키는데 좋은 영향력을 줄 뿐 아니라 현악이라는 특성상 독주 보다는 함께 할 수 있는 악기라고 판단하였기에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음악제이플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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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성군에 사는 주민들과 함께 음악으로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인 안정과
스트레스를 해소 하는데 도움을 얻기 위해서 모이게 되었습니다.
또 더 나아가 연주회를 통해 이웃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행복지수와
삶의 향기가 높아져 어울림의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정신적인 가치와
행복지수가 높아질 것 같아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궁극적 목적은 합창이나 악기를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시키면서 나의 내적 문제를 치료하고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방법과 더 나아가 가족 안에서의 소통 더 나아가 이웃들 간의 소통을 통해 변화 된 모습을 만들어 가는 취지였습니다.
종합예술아빠 뭐 해?
- E-MAILjh4864@gmail.com
- 홈페이지www.hahahoho.pe.kr
- 정기모임 횟수학기 중 격월/ 방학기간 매주 1회
- 결성년도2017 년
- 연령대10대, 40대, 50대
- 구성인원9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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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사진, 설치미술을 전공한 3가족 아빠들이 주축이 되어 아이들의 올바른 적성과 진로를 찾아갈 수 있는 ‘진로 찾기 프로젝트 = 무엇을 하고 살아갈까?’로 시작된 동아리입니다.
달성군 가창면에 위치해 있으며, 학교 교육에서 충분하지 못한 개개인의 예술적 소양을 키워주고 예술을 통한 삶의 가치를 찾아갈 수 있도록 매 방학 때 마다 1가지씩의 주제를 선정하여 부모와 함께 활동해 나갑니다.
음악별고을색소폰앙상블
- 별고을색소폰앙상블 더 알아보기
- 음악을 좋아하는 60대 이상의 색소폰 동호인들이 모여서 즐겁게 합주도 하고 버스킹공연이나 봉사활동도 하고자 결성된 실버동호회입니다.
미술너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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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림도하고 직장생활을 하시던 50대부터 60대 주부들 직장생활을 하시다 산업재해로 장애를 입으신 주부들이 갱년기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취미생횔로 페브릭아트 페인팅과 마블플루이드아트를 배우시며 전시회나 플리마켓등에 참여를 하여 자아도 찾고 지역 활성화를 하기 위한 모임입니다.
문학진인사대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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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독서에 관계하는 강사들의 동호회입니다.
독서치료를 중심으로 상담, 강의를 하고 있으며 동시에 문학치료, 인문치료, 독서작문등을 중심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현직 강사들의 연구동호회입니다.
비록 회원수는 작으나, 안정적이고 꾸준한 확대를 위해 멤버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 많은 민간자격증의 범람의 결과로 강사들의 역량저하가 심각하다고 판단하고, 각자의 역량강화를 위하여 연구, 개발을 동호회를 통하여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사실에 늘 주의를 기울이며, 우리사회가 바람직하고, 행복한 방향으로 걸어하는데에 한 역할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음악내당 벗 오카리나 앙상블
- E-MAILrreea@naver.com
- 홈페이지없음
- 정기모임 횟수주1회
- 결성년도2019 년
- 연령대40대, 50대, 60대 이상
- 구성인원13 명
- 내당 벗 오카리나 앙상블 더 알아보기
- 오카리나를 벗 삼아 모인 실버 어르신들의 사랑방같은 오카리나의 배움터 내당 벗
오카리나 앙상블입니다
음악Music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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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가하는 우울한 사람들과 무기력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 속에서, 음악은 힘이 있다는 생각으로 ?Music Table-이라는 동아리를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음식을 차려 먹는 ‘식탁’을 모티브로 일상 속에 음악이 스며들어 삶에 활력이 생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팀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비록 팀 구성원들이 활력과 생기가 항상 넘치는 사람들이 아니지만 이 동아리 내부에서부터 ‘음악’으로 마음을 공유하며 이 동아리 활동이 삶의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크게는 언젠가 이 동아리와 함께 시간을 보낼 사람들도 그 영향을 받아서 일상 속의 소소한 즐거움이 회복 되길 바라는 뜻에서 동아리를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사진 및 영상행복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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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초를 배우고 사진의 예술적가치를 높이고자 비슷한 초급회원들이 모여 공부하고 서로 정보교류및 출사진행을 같이 하고 있는 동호회입니다.
미술보통사람
- E-MAILminje@naver.com
- 홈페이지https://www.instagram.com/team_botongsaram
- 정기모임 횟수월2회
- 결성년도2020 년
- 연령대30대, 40대
- 구성인원5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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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사람>이라는 동아리는 기존에 미술을 전공한 지인들과 월1회 독서모임을 하고 있었고, 그 모임에 회원을 추가 모집하여 현재 5명의 회원으로 활동을 막 시작하였습니다.
독서모임의 주제는 정기모임 때마다 호스트를 정하고 그의 주도하에 책을 선정하고 토론을 하는데 특정 주제보다 회원 각자 관심 있는 분야의 다양한 서적을 읽고 의견을 공유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그 주제가 사회적 이슈로의 토론으로도 이어졌습니다.
기본적으로 책에 관심이 많은 분들과의 모임은 자연스럽게 책을 출판하는 쪽에 관심을 가지고 거기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정식으로 동아리 결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책을 읽고 토론하면서 각자가 원하는 방식의 책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게 되었고 독립출판(혹은 1인 출판)에 관한 생각까지 이르게 되었지만, 인쇄부터 유통까지 어떤 프로세스로 이뤄지는지 궁금했지만 동아리 회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진행을 하기에 편집디자인이나 북바인딩 같은 기술적인 면에서 어려움이 있어 예술동아리 전문인력파견 교육사업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동아리 활동은 기존의 독서모임을 바탕으로 책 출판에 대한 작업까지 진행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 향후 독립 출판 및 독립서점 입고까지 활동을 넓힐 예정이여, 조금씩 동아리 회원도 모집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