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드림색소폰
- 드림색소폰 더 알아보기
- 드림색소폰은 색소폰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써, 2012년 창단하여 지금 현재 8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창단 이래 여러지역에 있는 시설을 방문하여 연주함으로 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한 주에 1회 연습실에 모여서 연습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좋은 음악활동을 할려고 노력중입니다.
기타한빛어린이시범단
- E-MAILgokyo01@naver.com
- 홈페이지https://blog.naver.com/gokyo01
- 정기모임 횟수6
- 결성년도2013 년
- 연령대10대
- 구성인원20 명
- 한빛어린이시범단 더 알아보기
- 한빛태권도장에서 운영중인 동호회입니다.
태권도 기본동작과 태권체조, 그리고 격파 기술을 연마하여 사람들에게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시범공연도 합니다. 현재 초등학생~중학생까지 10대 친구들이 현역으로 연습하고 있습니다.
기타마음을 그리는 사람들
- 마음을 그리는 사람들 더 알아보기
- 마음을 그리는 사람들의 캘리그라피 동호회는 함지노인복지관 캘리그라피반 회원들로 구성이되어있습니다.
보통 캘리그라피는 젊은 층이 들이 선호하는 아름다운글씨이지만 저희들은 70대이상의 연령층으로 함지노인복지관에서 배운 캘리그라피를 취미에 그치지 않고 마을 행사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재능기부를 하기도 합니다.
3대가 함께하는 마음을 그리는 사람들 캘리그라피동호회를 만들며 나누느 기쁨도 함께하고있습니다.
음악챌린저색소폰콰이어
- 챌린저색소폰콰이어 더 알아보기
- 색소폰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2017년 3월에 모임을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결성한 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대부분 색소폰 경력이 오래 된 사람들로 구성이 되었으며,
열정과 정열이 대단한 사람들로 모여진 단체입니다.
현재 5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창단 이래 사회봉사연주를 위주로 다수의 공연을 함으로 재능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주 1회 정도 모여서 연습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활동으로 시민들을 찾아갈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국악 및 전통예술소리 공간 “잔향”
- 소리 공간 “잔향” 더 알아보기
- ‘잔향’은 소리가 울리다 사라지는 순간까지의 여운이다. 소리 공간 ‘잔향’은 우리 국악의 아름다운 여운을 사람들의 가슴 깊숙이 타악기로 각인시키고자 하는 일반인으로 구성된 국악단체이다. 신명나는 장단에 녹아내린 멋과 흥에 귀를 기울이며 빠져드는 순간, 잔향이 사라진 침묵 속에서 우리 국악의 진정한 향기와 떨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무용청춤타(청춘은춤을타고)
- 청춤타(청춘은춤을타고) 더 알아보기
- 저희 동호회는 대구청소년창의센터 꿈&CUM에 소속된 대학생 봉사자 및 학교 밖 청소년이 '댄스'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신이 가진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며 재능과 꿈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2017년 '청춤타 1기'라는 이름으로 결성되어 댄스활동을 통해 학교 밖, 위기청소년들에 대한 인식개선 및 지역사회와 더불어 소통함을 목적으로 다양한 무대공연에도 다수 참여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음악오하나 우쿨렐레
- 오하나 우쿨렐레 더 알아보기
- 봉사모임에서 만나 서로 친목을 다지던 중 쉽게 배울 수 있는 우쿨렐레라는 악기에 메력을
느껴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며 앙상블을 이루고 있음.
음악뉴하모니 우쿨렐레
- 뉴하모니 우쿨렐레 더 알아보기
- 음악과 우쿨렐레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즐겁게 음악을 나눔으로써 사회생활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역 사회 활동과 봉사를 하는 동호회입니다.
무용kbis 벨리댄스
- E-MAILsky-n11@hanmail.net
- 홈페이지http://cafe.daum.net/jazzdance2005
- 정기모임 횟수4
- 결성년도2014 년
- 연령대20대, 30대, 40대, 50대
- 구성인원10 명
- kbis 벨리댄스 더 알아보기
- 즐겁게 살자는 모토 아래 즐기면서 하는 벨리댄스팀
국악 및 전통예술로맨스틱
- 로맨스틱 더 알아보기
- 국악을 좋아해서 함께 즐기는 지인들과 우연히 현재 동아리 선생님이 공연한 타악콘서트‘악’을 보게 되었습니다. 평소 지인들과 함께 국악을 배우고 때론 작은 무대에서 함께 공연을 해보기도 했는데, 새로운 연주법, 전문적인 무대가 멋졌습니다. 우리도 좀 더 전문적인 예술활동을 해나가고 싶은 갈증이 있던 차에 공연장에서 직접 선생님의 연락처를 여쭈었고, 후에 지인들과 이야기를 발전시키던 중 배움을 진행하고 싶다고 전했고, 직접 만나 공연했던 타악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동호회 명인 ‘로맨스틱’처럼 난타와 함께 우리의 삶을 신나고 낭만적으로 만들어나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