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지기 현황

사리 더 알아보기: 영화를 보다가 '아, 이건 진짜 아니지! 나라면 다르게 찍었을 텐데!" 하는 생각 해보신 적 없으신가요? 영화를 사랑하고 영화를 직접 만들기 위해 나선 대구 청년들이 모인 곳입니다. 시나리오 창작과 촬영, 조명, 동시녹음, 편집까지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차근차근!
친절하신 감독님과 함께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어디가서 잘 하지 못했던 영화 얘기, 나만 알고 나만 좋아하던 영화 이야기! 편안한 분위기의 사리에서 함께 도란도란 나누고 있습니다. 머릿속에만 있던 장면들이 눈 앞의 영상으로 재창조되는 감동에 모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시민극단스프 더 알아보기: 대구에서 예술에 관심있는 회원들을 모여 생활예술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는 시민극단 스프입니다. 2017년 4월부터 시작된 저희 모임은 지금은 회원들을 자발적인 회비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예술인을 초빙하여 기술과 부족한 부분을 배우며 실제 무대에 서는 배우가 되었습니다. 현재 매달 회원을 모집하고 있고, 유동회원들이 많지만 점차 자리를 잡으면 체계적인 시스템을 만들어 고정회원들 중심으로 운영이 될 예정입니다. 공연예술을 일반 시민들이 하다보니 공연에 따른 엄청난 업무량을 부서를 정해 나누어서 각자 맡은 분야를 솔선수범하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역할분담에 성공하여 시민들 안에서 모든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다만 연출적인 부분과 연기적인 테크닉, 공연기술적인 부분은 어쩔수 없이 전문예술인들의 힘을 빌려야 되기에 적극적으로 배움을 받아들이며 저희만의 노하우를 만들고 있습니다. 생활체육처럼 누구나 연극 뮤지컬 배우로 무대에 설수 있는 생활예술 단체가 저희의 꿈입니다.

해피 밴드(Happy Band) 더 알아보기: <해피 밴드 (Happy Band)>는 멤버 각자 뿐만 아니라 사람들 모두 즐겁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을 음악을 통해 실현하고자 결성하였습니다. 현대인들이 불행한 이유는 기분이 우울하고 즐거운 감정을 자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음악이야말로 사람들의 기분을 가장 빠르고 지속적으로 유쾌하게 만들어 행복감을 갖도록 해줍니다. 이런 행복한 음악을 함께 만들고 연주해 보고자 <해피 밴드>라는 이름으로 직접 그룹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우리 <해피 밴드>는 2,3,40 대의 친구와 가족으로 이루어진 5인조 혼성 밴드입니다. 음악을 오랫동안 해온 멤버도 있지만 대부분 이제 제대로 배워 실력을 키워보려는 순수 아마추어들이며, 음악으로 많은 봉사 활동을 하는 것이 우리의 최종 목표입니다.

누리라프로젝트 더 알아보기: 누리라프로젝트는 청년들이 '기획'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고 넓은 세상과 만나는 인생 정거장이자 기획공동체입니다. 삶을 누린다는 것은 '기획하다'를 통해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그리고 누구인지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이에 공감한 청년들이 모여서 활동중입니다. 2014년 대구지역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결성하여 다양한 문화기획, 이벤트, 교육프로그램, 커뮤니티 등을 결성하여 활동중입니다. 현재 [아침을 누리는 사람들, 미라클모닝콜커뮤니티], [대신 전해드립니다, 제팬], [사자없는 장례식] 등 다양한 기획들로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리는 문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꽃마중 더 알아보기: 우리아이들의 옷을 만들고 정보 공유하는 모임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다양한 수공예 분야에서 프랑스자수 뜨개 홈패션 손바느질등 생활공예를 통해서 회원간에 친목을 유지하여 주부로서 취미활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정보를 공유도 하면서 앞으로 더 나아가 나눔과 재능기부로 봉사 활동으로 나아가고자하는 모임입니다.

하모니중창단 더 알아보기: 평균 10년이상 합창활동을 한 멤버들로 구성된
아름다운 가곡과 노래를 좋아하고 즐김으로써
사람들과 교류하며 함께 어우러짐(하모니)을 추구하는 동호회로
잘하는것보다 소리를 즐기는 "음악"의 말뜻을 행동하려하고자 함.

북구 레이디스 싱이즈 더 알아보기: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많든 동호회로
문화와 예술을 즐기고 사랑하면서, 성취감도 이루고 주민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줄 수 있는
문화전령사 역할을 하고자 함.

힐링 천에그리는 꽃그림 더 알아보기: 늘 우리 곁에서 보기만 해도 즐거움을 주는 꽃을 그림으로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생활용품을 만들어 실용성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브라보색소폰앙상블 더 알아보기: 회원들은 30∼40년간의 공직생활(시청,교육청,국영기업등)을 은퇴하고 노후의 삶을 뜻이있고 또한 보람있게 보내고자 생각하던중 젊어서부터 틈틈이 익혀두었던 악기를 통하여 소외계층이나, 병으로 인하여 활동하기 불편한 어르신들을 찾아서 음악연주(색소폰)를 통하여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또한 우리들 스스로가 보람된 생활과 함께 노년을 활기있게 보내고자, 의기투합,
2010년 5월 색소폰앙상블팀을 창단, 지금까지 5년간 약 60회의 봉사연주를 하고있는 생활예술문화단체입니다.(봉사연주:요양병원,복지관,관공서,학교,노인대학등 기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