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다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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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선정'은 우리것을 사랑하는 차 동호회아다.
우연한 기회에 차를 접하게 되면 서 차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게 되어 일상생활에서의 차 생활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다선정'이라는 통호로결성하게 되었다.
본 동호회는 차를 마시느데만 그치지 않고 친목을 도모함과 동시에 전통문화에 대한 주제를 두고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전통문화를 알리고, 봉사활동 등을 통하여 일반인들이 느끼고 있는 다가가기 어려운 차 생활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하여 생활속에서 여유로움을 느끼는 차 생활을 영위해 나가고자 하는 동호회이다.
사진 및 영상미술과 친구하자
- E-MAILartato@naver.com
- 홈페이지http://blog.naver.com/artato
- 정기모임 횟수3
- 결성년도2015 년
- 연령대20대, 30대
- 구성인원14 명
- 미술과 친구하자 더 알아보기
- 미술과 친구하자는 일반 시민들에게 어렵고 멀기만 한 미술을 좀더 가깝게 재미있게 즐기도록하기 위해 결성된 모임입니다. 미술은 소질이 있어야 알수 있다는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주말에 영화보러 가듯이 가볍게 미술관을 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려는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 모임은 전공자의 일방적인 강연식 모임이 아니라 모임에 참여한 회원이 자신의 직업, 취미, 관심사를 예술과 접목해서 발표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는 좀더 적극적이고 열린 사고로 예술을 조망하도록 하게 되었고, 일생생활을 예술화하여 볼 수 있는 인식 전환으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 공급자(작가)와 수요자(관람객)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지역의 시각예술활동의 분위기를 활성화시켜서 동시대,동공간의 사람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대구가 되기를 바라는 모임입니다.
무용언제나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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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불노인복지관에서 주2회 댄스스포츠 수업을 받고 있는 회원들이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배운 과정을 복습하거나 각종 공연활동과 대회를 참가하기 위하여 연습을 하거나 토론을 하기 위하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러 대회에도 참가를 하였고 대구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나 퍼레이드에서 공연도 하였고 양로원, 경로당 등에서 위문공연도 많이 하였습니다.
매주 수요일 2-3시간 월 4회 정기 모임을 가지고 월, 목은 수업을 마친 뒤 1-2시간 모임을 하여 토론을 하거나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기타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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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공예, 넵킨공예, 북아트, 종이접기, 버튼공예 등 생활예술을 통해 회원서로간의 친목을 동호하고 전시회 등을 통해 작은 성취감을 느끼며, 내가 즐긴 생활문화를 나아가 취약계층이나 시니어 등 나눔의 봉사로 활용하고픈 20대에서 50대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모여 활동하는 동호회입니다.
연극극단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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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부들의 자발적인 모임으로 구성 되었고 2014년도에 발족하여 주부들의 심리를 코믹하고 진솔하게 표현하고자 동호회 를 시작 하게 되었 습니다.
40-50 대로 구성되어 있어서 가정과 사회에 하고 싶은말도 많은 수다스런 아줌마들 입니다.
시나리오도 직접 적어서 꽁트하다가 연극 하고 싶어 겁없이 시작 했습니다.
앞으로 대구에서 주부들의 파워를 보여 주고자 하오니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
음악도노 바이올린 앙상블
- 도노 바이올린 앙상블 더 알아보기
- 안녕하세요~도노 바이올린 앙상블입니다.
Dono는 이태리어로 기증하다/기부하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저희가 가진 음악 달란트를 통해 음악을 많이 접해보지 못한 여러 소외계층들에게 나누어주고선물하고자 하는 뜻으로 만들어진 순수 아마추어 비영리 단체입니다.
주 연령층은 30~40대이며 어릴적 음악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거나 바이올린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신 분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모임은 일주일에 한번 모여서 각자 연습하는 시간/레슨 받는 시간/함께 앙상블 하는 시간 이렇게 세 타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운영은 회원님들의 소중한 회비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주요 활동은 보육시설/정신병동/재활원 등의 봉사연주로 이루어지며 정기적으로 연주회나 소규모 발표회도 가질 예정입니다.
악기의 여왕이라고 불리우는 바이올린은 현악기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져 있고 처음에 쉽게 다룰 수 있는 악기입니다.
작은 크기에도 4옥타브 이상의 음역을 소리 내는 바이올린은 표현력이 풍부하고 다양한 음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음색을 가진 바이올린이 여러 대 모여서 함께 하모니를 만들면 얼마나 더 아름다울까요?
여러분들도 이 아름다운 소리에 한 부분이 되어서 함께 하지 않으실래요?
음악은 모든 이에게 아주 많은 것을 선사한답니다 ^^
음악RG클럽 통기타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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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7월1일 공인중개사협회 대구지부 회원 약 4,000명중 음악을 사랑하고
통기타를 좋아하는 회원들이 모여 매주 월요일 저녁에 기타와 노래연습도하고
회원 상호간 친목도모와 정보교류를 하는 동아리 입니다.
기타이음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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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동호회는 국악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이 사물놀이를 배우면서 아이들을 픽업하는 과정에서 서로 알고 지내고 있는 어머니들이 자연스럽게 전통문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결성한 단체이다.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어 학원에 가는 시간이 많아지고 사물놀이 팀이 해산하게 되면서 부모님들이 아쉬워하여 서로가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의논을 하면서 규장공예 동호회를 만들어 모임을 이어가자는 의견을 수렴하여 2016년 5월 규방공예 동호회 '이음자리'를 결성하게 되었다. 바느질을 하면서 친목도모와 정보교환의 시간을 가지벼 무엇보다도 우리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들이 깊어지고 있으며, 만들어진 작품을 통해 성취감과 자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되어 생활의 활력이 되고 있다.
음악예그린 연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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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구벌 연주단으로 창단된 우리 연주단은 우리나라의 전통가요 보전과 보급발전을 목표로 삼고 지역사회의 정서문화를 향상시키며,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자기발전과 회원들간의 친목을 통하여, 지난날의 음악생활을 상기하며, 가요반주기에 의해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가요를 라이브음악(예전의 캬바레 및 유흥업소)을 이제는 시대에 맞게 예그린 연주단이란 명칭으로 매주 1회 연습하고 있습니다.
종합예술생활예술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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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전공 분야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서로 자신의 전공분야를 함께 즐기고 공유하기 위해 동호회를 결성 하였습니다. 그 동안 자신의 전공을 각자의 작업실에서 원데이 클래스로 운영하며 다양한 예술분야를 즐겁게 체득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나만의 도장 만들기, 행운의 나무 목걸이 제작, 쿠킹클레스, 화가의 작업실 등 자신이 가진 재능을 일상에서 경험하고 있습니다. 저희 모임의 목적은 다양한 문화예술의 체득을 통해 향후 생활문화 활성화 방안과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문화예술을 삶 속에서 풀어가는 다양한 방식을 창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