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진명노인복지센터(민화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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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는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성 질환도 비례하여 증가하고 있음. 치매는 암, 뇌졸중, 심장병 다음으로 세계 4대 질병으로 알려져 있을 만큼 어떠한 노인성질환보다도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음.
최근 들어 치매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이 많이 높아졌고, 지역사회에서 치매관리 및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최근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개발되고 있으며 그중 전통적 문화를 배경으로 하는 미술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있음.
이에 본 센터에서는 노인의 장기기억을 배경으로 민화그리기 동아리 활동을 통해 과거부터 지속되어온 한국적 정서를 바탕으로 표현하는 것을 배워 정서적 안정감 및 건강한 노후생활, 여가문화를 지원하고자 함.
미술엄마는 힐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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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는 힐링중!>
이 동호회는 중.고등학생 자녀가 있고 그림에 관심이 있는 40대 초보엄마들의 모임이다.
자녀를 키우면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이나 교육, 성장과정에서 오는 문제점을 서로 의논하며, 공유하고 또 함께모여 그림활동을 하면서 엄마들만의 힐링시간을 갖고자 한다.
엄마들은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부모와 갈등이 시작된다. 이 시기에는 아이도 힘들지만 엄마들도 무척 당황스럽고 힘들다. 그래서 같은또래 엄마들이 모여 그림활동을하며 정신적 안정과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함께 행복해지자는 취지에서 모였다.
음악대구애플트럼펫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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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대구애플트럼펫은 대구지역에 트럼펫을 사랑하고 배우기를 열망하시는 분들로 이루어진 순수 아마추어 동호회입니다. 트럼펫이란 악기가 색소폰이나 플룻과 같은 다른 관악기에 비하여 저변확대가 되어있지 않다보니 트럼펫을 즐기고 배우고자하는 시설이나 단체가 유일무이하여 이 단체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문화 예술의 도시인 대구에 시민들을 위해 문화의 다양성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고 트럼펫 연주라는 건전한 여가활동을 통해 개인의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것이 저희 단체의 설립 목표입니다.
더 나아가 잘 알려지지않은 트럼펫이라는 금관악기를 거리 음악회, 시설방문연주등을 통해 문화의 다양성을 대구 시민들과 함께하고싶습니다.
문학마음으로보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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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창작과 연출에 관심있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 정기적으로 모여 전문 시낭송가를 모시고 배우며 함께 활동해 나가는 동아리 입니다.
음악대경상록 오카리나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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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 공무원들의제2의 사회활동 일환으로 여가시간을 활용하여 주 1회 1일 3시간씩 오카리나 악기를 배우고, 배운 기능을 익혀 지역사회로의 재능기부 연주봉사활동 모임으로 퇴직 공무원 본인들의 사회활동을 통한 소통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질 향상과 아울러 지역 봉사활동에 앞장 서고자 노력하는 동호회입니다.
전직 교육공무원들의 교수능력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오카리나 지도 자격을 획득하여 학교 방과후 학생들의 특기향상을 위해 오카리나 지도에 임하고 있으며, 대구시 교육청 산하 글로벌 스테이션에서 학생 체험활동 프로그램운영에 안전지도 및 학습도우미 역할을 연중 하고 있고,지역 아동센터,경로당, 병원,기차역,지하철 역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민들과의 만남의 자리에서 작은 음악회를 월1회 정기적으로 평소 익힌 오카리나 연주를 통해 작은 위안을 드리고 있습니다.
미술대구경북농협동인회 서예부
- E-MAILab68725@naver.com
- 홈페이지http://cafe.naver.com/dongin7518290/1418
- 정기모임 횟수4
- 결성년도2008 년
- 연령대60대 이상
- 구성인원22 명
- 대구경북농협동인회 서예부 더 알아보기
- 대구경북농협동인회 서예부는 회원 상호간의 서예활동을 지원하고, 친목을 도모하며 농협 동인회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음악오카숲 오카리나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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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카숲 오카리나 앙상블"은 2015년 문화재단 지원사업을 계기로 결성되었습니다. 그 당시 오카리나에 대한 낮은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많은 뜻있는 사람들이 오카리나에 대한 열정과 흥미로 지금 현재 오카숲 동호회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저희 오카숲 앙상블은 나이는 비록 많을지라도 노련미와 오카리나에 대한 열정하나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오카숲 앙상블은 지금도 많은 봉사활동과 연주회를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하고 있으며, 매주 빠짐없이 모여 연습하고 있습니다. 저희 오카숲 앙상블을 좀 더 알리고 또 오카리나 연주의 매력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여기 "생동지기" 가입이 그 열정의 첫 시발점이 되길 바랍니다. 젊은이들 못지않는 열정과 패기 그리고 악기에 대한 애착을 보여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음악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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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8월 8명이 봉사활동을 목적으로 시작한 하모니카 여성 합주단으로
현재는 6명이 매주 월.금요일 모여 합주 연습을 하고 있으며
요양원. 각종 페스티벌. 교회.지하철역 우리를 필요로 하는곳은 어디던지
출연하는 준비된 하모니카 합주단입니다
음악예솔오카리나
- E-MAILjhlee59@hanmail.net
- 홈페이지https://youtu.be/9MNkOlyxMhM 예솔오카리나-아침이슬
- 정기모임 횟수6
- 결성년도2012 년
- 연령대40대, 50대
- 구성인원9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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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지역 문화센터에서 오카리나 과정 수강 후 결성된 동호회임.
회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오카리나 실력을 꾸준히 향상하여, 현재 예솔오카리나라는 이름으로 지역의 의료시설, 노인시설 위문 공연 등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음. 각종 문화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 생기발랄 의욕 충만 대구 아지매들의 모임임. (특히, 동호회원 중 TBC 경연대회 은상수상자도 있음)
기타문화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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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의 동기는 2016년 8월 곤충요리를 하는 모임으로 시작 하였다.
곤충요리는 극히 일 부분이라
문학과 건강한 삶을 함께 하고자 문화음식 연구회로 함께 활동하고자 한다.
회원들이 모여서 책을 읽으면서 먹거리를 만들고,
건강한 음식이 무엇인지 어떻게 활용 할 것인지 정보도 공유하고 나누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