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블루오카리나
- 블루오카리나 더 알아보기
- 저희 블루오카리나는 대부분 달서구, 북구에 거주하는 직장인들로 구성된 오카리나 동호회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오카리나 지도는 물론 지역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거리버스킹도 하면서 회원 상호간의 협력과 소외계층을 위한 연주 및 오카리나 지도 등 지역사회민의 정서 함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형성된 동호회입니다.
음악예음색소폰오케스트라
- E-MAILjykim5251@hanmail.net
- 홈페이지http://cafe.daum.net/yeumsaxo
- 정기모임 횟수4
- 결성년도1998 년
- 연령대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이상
- 구성인원55 명
- 예음색소폰오케스트라 더 알아보기
- 색소폰을 사랑하는 대구 사람들이 만든 ‘예음 색소폰오케스트라’는 색소폰을 통해 단원들의 Felice(행복, 기쁨)를 추구하고, 나아가 세상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단원들은 1주일에 한 번씩 소중한 시간을 나누며 앙상블을 만들어, 우리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으면 소외계층이나 사회적 약자를 먼저 생각하며 달려가 봉사를 실천합니다. 1998년에 설립되어 매년 정기연주회를 거르지 않아 금년 12월 11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제18회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있는 ‘예음’은 60명의 순수한 아마추어 색소폰 연주인들이 만들어내는, 오직 색소폰 단일 악기로만 구성이 된 오케스트라입니다.
미술행복한 민화
- 행복한 민화 더 알아보기
- 민화를 사랑하는 동호인 으로서 매주 5시간씩 작품 활동을하며, 앞으로 민화의 발전 방향과 대중화를 위해 서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좀더 전문적으로 우리 민화를 활성하시키고자 합니다. 민화의 아름다움과 선인들의 서정적인 생활과 그속에서 볼 수 있는 민속 신앙을 엿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또한 초 중 고등 힉생들에서 옛것의 아름다움을 되새기고, 어르신들께 봉사 활동의 차원으로 그림 지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동호인들 모두가 민화 및 서예, 한국화의 봉사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더나아가 시에서 추진한 어떠한 계획에도 적극 지원 하겠습니다.
문학어울시사랑
- 어울시사랑 더 알아보기
- 1. 명칭 : 어울시사랑
2. 모임 : 매주 화요일 오후 7시~9시
3. 활동내용 : 시와 작가 소개
시 낭송 시연 및 연습과 피드백
공연, 봉사활동
4. 동호회 구성 : 임원(회장, 부회장, 총무, 사무국장, 홍보부장) 회원 13명
5. 구성요소 : 남여혼합으로 40~60대
6. 결성목적 : 시를 사랑하며 시낭송을 좋아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모여
북구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을 의논하고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는데 목적을 둔다.
국악 및 전통예술고모령사물단
- E-MAILyoyo9989@hanmail.net
- 홈페이지//cafe.daum.net/gomoh.
- 정기모임 횟수5
- 결성년도2016 년
- 연령대40대, 50대, 60대 이상
- 구성인원10 명
- 고모령사물단 더 알아보기
- 수성구에 있는 고모령을 배경으로 고모역(폐역,2006.11월)의 문화관 공간에서 창단하였다.
우리 민족적 아픔을 공연문화예술인 전통 사물단놀이로 승화시키며, 슬픔의 역사적 운명을 계승하며,
‘고모령’이라는 지역 배경을 풍물과 사물놀이 공연을 통한 향토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자 한다.
음악소리모아플루트앙상블
- E-MAILsorimoa000@naver.com
- 홈페이지http://cafe.daum.net/venusto4
- 정기모임 횟수4
- 결성년도2015 년
- 연령대20대, 30대, 40대, 50대
- 구성인원12 명
- 소리모아플루트앙상블 더 알아보기
- 소리모아 플루트앙상블은 플루트를 사랑하는 일반인들이 모여 2015년에 창단되어,
창단이래 그들의 순수한 취미활동으로 인한 작은 재능들이 작게나마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힘쓰며, 뜨거운 열정으로 늘 노력하는 단체입니다.
매주 토요일 저녁에 합주시간을 가지면서, 단원들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연주에 대한 음악적 열정을 키워감과 동시에 대내외적인 많은 연주활동으로 플루트인구의 저변확대에도 힘쓰며 나아가 대구의 생활문화예술분야 발전에 이바지하고있는 열정적인 순수아마추어단체입니다.
한편, 이들은 2016년도에는 그들의 다양한 활동실적들을 바탕으로 생활문화 저변확대 및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구광역시장으로부터 표창패를 수여하기도 하였습니다.
무용요나벨리댄스
- E-MAILempfinden@daum.net
- 홈페이지-
- 정기모임 횟수8
- 결성년도2008 년
- 연령대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이상
- 구성인원15 명
- 요나벨리댄스 더 알아보기
- 저희 요나벨리댄스 동호회에서는 여러 단체에서 활동하던 실력파 벨리댄서들이 2010년부터 벨리댄스를 사랑하는 마음하나만 가지고 함께 모인것을 시작으로 10대에서 6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의 회원들이 벨리댄스의 생활예술화를 위해 연구하고 공부하며, 다양한 공연활동을 통한 벨리댄스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통 벨리댄스의 바탕위에 댄스스포츠, 삼바, 한국무용, 재즈댄스, 발레 등 다양한 퓨전댄스를 접목하여 벨리댄스가 예술의 한 장르로써 인정받을 수 있도록 아름답고 색다르면서도 한국적인 벨리댄스의 세계를 추구하고자 합니다
음악오카소리사랑
- E-MAILphsook9711@daum.net
- 홈페이지네이버밴드 오카소리사랑
- 정기모임 횟수8
- 결성년도2007 년
- 연령대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이상
- 구성인원11 명
- 오카소리사랑 더 알아보기
- 대구광역시종합복지회관의 교육을 통해 배운 오카리나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카리나의 연주기법을 향상하여 지역의 봉사활동을 목적으로 2007년도에 결성된 동아리입니다.
동아리 결성 이 후 주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통한 연주회를 가지고 있으며,
그 외에도 비정기적으로 문화 활동을 통한 연주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음악베누스키
- 베누스키 더 알아보기
- 저희는 재즈와 클래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단체입니다.
원래 대구의 빅밴드 베누스토의 재즈빅밴드 맴버중 비교적 젊은층 인원들이 재즈밴드를
부수적으로 결성하여 이름을 베누+스키(느낌상 baby)로 하였습니다
회원들은 처음 전공자 위주로 만들어졌으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전공을 그만둔 이도 있고
새로 가입한 회원중에는 음악 전공을 준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음악무태오카리나 앙상블
- 무태오카리나 앙상블 더 알아보기
- 1인 1악기제 시대에 맞춰 우리 중년들도 할 수 있다고
도전한 것이 계기가 되어 오카리나를 배우게 되었고,
“무태 오카리나 앙상블”이라는 동아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연주 실력이 늘면서 여러 곳에서 불러주는 곳이 생기고
공연으로 실력을 뽐낼 수 있으면서 봉사를 다닐 수 있게 되었고
우리 중년의 나이에 겪을 갱년기나 우울증을 악기를 통해
정서적, 심리적 안정감을 취할 수 있는 인생 리모델링으로
아름다운 오카리나 선율을 전해 드릴 수 있는
어느 곳이라도 달려갈 것을 약속한 동호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