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지기 현황

하놀 더 알아보기: 하놀은 “하자놀자”의 준말로 말 그대로 즐겁고 재밌게 즐길수 있는 연극활동은 지향하는 단체입니다. 대구지역 내에 거주하고 있는 20-50대의 직장인들과 대학생 등으로 20여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한 해 많게는 2회 적어도 1회 지역 내 소극장에서 연극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디디씨 더 알아보기: 연극을 좋아하는 시민들이 모여 주체적으로 연극을 공부하는 모임입니다. 연극 통해 교류하고 문화가 필요한 곳에 연극으로 재능을 나눔하고 싶습니다. 함께 하실 분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스트림쉐도우 더 알아보기: STREAM SHADOW는전통놀이문화와 인성동화를 ‘빛과 그림자’를 이용하여 그림자인형극으로 각색하고 그 속에 숨어있는 극공연과 체험을 통하여 어린이뿐 아니라, 시니어세대까지 쉽고 재미있게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여 생각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하는 ‘창의융합놀이극단’입니다.

나무그늘 더 알아보기: 저희 모임은 희곡 읽기를 시작으로 해서 기본을 철저히 익혀서 연극, 뮤지컬 공연을 올리려고 시작한 40-50대로 이루어진 모임입니다.

극단 열일곱 더 알아보기: 대구 최초 교사 극단 ‘열일곱’은 초, 중, 고 학교 선생님들이 모여 결성한 순수 아마추어 연극 단체입니다. 매월 1~2회 모여서 대본 읽기를 시작으로 연기의 기초를 연마하고 있으며 더불어 연극적 요소를 수업에 적용하고자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도 합니다. 지금은 아직 걸음마 단계이지만 지난해 창단 첫 공연을 통해 선생님들의 숨은 끼를 확인했고 지속적인 극단 유지를 위한 의지를 확고히 다진 상태입니다.
단원들은 연극의 교육적 효과를 학교 현장에서 직접 체득하고 계시는 분들로서, 자신이 속한 학교 현장을 벗어나서 모든 학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면서 동시에 교육적 효과도 성취하고자 노력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공연의 주제 선정에 있어서도 순수한 사랑 이야기에서부터 교육적 내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들이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극단 배우다 더 알아보기: ‘극단 배우다’는 상업성이 없는 비영리 순수 생활문화 예술 활동을 하는 단체로 공연예술(연극, 뮤지컬)을 주로 하고 있다. 대표 및 극단 단원 전원이 예술계열과 무관한 직업을 가진 일반 시민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2018년 창단 이래 자체 역량 강화를 위해 트레이닝을 중심으로 뮤지컬, 갈라 콘서트, 연극을 정기적으로 공연을 하고 있다. 공연 예술을 사랑하는 일반인들이 기초와 기본을 배울 수 있는 극단을 만들고 단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기반으로 배우, 연출, 작가 등의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자 하며 최종적으로 일반인 극단 단원들이 직접 이야기를 쓰고 연출하고 연기하는 창작 활동을 하는 것이 극단의 목표이다. 반복적인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단순히 관람뿐만 아니라 남들과 다른 새로운 취미, 새로운 꿈과 삶의 활력위해 뮤지컬, 연극을 좋아하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연극반 더 알아보기: 경북대학교 연극반입니다. 매해 경북대학교 백호관에서 최소 4회 정도의 새로운 공연을 하며 그 외에도 외부에서도 비정기적인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끼리 모여서 신선하고 새로운 창작공연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매주마다 모여 정기적인 집회를 하며 관람한 공연에 대해 얘기를 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경북대학생들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 내에 소속돼 있는 동아리입니다.

극단 꿈단지 더 알아보기: 연극을 통해 회원 역량강화를 도모하는 극단입니다.
어린이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미래에 대한 꿈을 심어주며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마을극단 동네사람들 더 알아보기: 맨처음 연극에 관심있는 몇몇 주민들이 시작하여 이후
현수막 공고를 통하여 연극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더 많이 모여서 워크샾을 진행하였습니다.
몸과 마음을 자유롭게 열어야 하는 워크샾을 통해서 나 자신를 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연극이라는 예술장르를 통해서 나와 우리가 성장하고자 합니다.
동네라는 좁은 지역을 기반으로 좀 더 친밀감있게 모임을 안정적이고 탄탄하게 만든후 활동영역을 넓혀갈 예정입니다.